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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美 의회 증언…하원 법사위 "차별유무 조사"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논란이 된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비공개 증언에 나섰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7시간여 동안 워싱턴DC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비공개 증언을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하원 법사위 주관의 비공개 조사 절차로, 향후 입법 등 후속 조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조사는 공화당과 민주당 측 보좌진 및 변호사들이 1시간씩 번갈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도 조사가 이어질 만큼 장시간 이뤄졌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증언을 마
    2026-02-24
  • 전라남도, 2026년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9,059억 투입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05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 톤) 가운데 84만 1천톤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하고,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2026-02-24
  • 李대통령 전방위 압박 '다주택자' 얼마나 많길래...서울 3만 4천여 명 "5채 이상 소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이어 대출 만기 불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주택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될까요? ◇ 주택소유자 중 15% '다주택자'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237만 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14.9%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다주택자 수는 37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14.0%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4
  • 이 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지만, 정상화 따른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초강수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투기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초강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규제와 세제 등 정부가 보유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던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다주택자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과거 본인이 성과를 냈던 계
    2026-02-24
  • 여순사건 유족 "전남도 여순지원단장 즉각 교체하라"
    여순사건 시민단체와 유족회가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범국민연대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전남 여순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선정을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민주적 절차를 유린한 폭거"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순지원단이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전면 배제한 채 지원단장이 독단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다"며 "조례에 명시된 절차를 위반해 임의로 위원을 선정한 점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농협, 강진청자축제장 돼지고기 25% 이상 할인
    전남 농협이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보다 25% 이상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3월 2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부위 등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4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5월 1일부터 접수
    목포시가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목포문학상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당선작은 오는 8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2-24
  • 강풍에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업주·건물주 책임 있다' 송치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건물 세입자인 이발소 업주와 건물주의 과실이 드러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이발소 업주 A씨와 건물주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0일 오후 2시 20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2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행인 20대 남성 C씨가 숨진 사건입니다. 경찰은 해당 간판의 폭이 12m로 매우 크고 상당히 오래됐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자의 과실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수사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 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정부가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p 하락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달 연속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습니다. 1년 뒤 집값 전망을 반영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
    2026-02-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4 (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4
  • 내일까지 5~30mm 비...곳곳 강풍 '주의'
    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30mm이며, 지리산 부근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광주 8도, 목포 6도 등 5~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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