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컨테이너부두서 작업하던 중국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작성 : 2026-03-07 15:25:12 수정 : 2026-03-07 15:29:09
▲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선원 56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전라남도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작업하던 50대 중국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선원 56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해상 수색을 벌였고,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쯤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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