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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만해협 긴장시 중국 지원...대만 독립 반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대만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러시아가 중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보도된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대만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과 관련, 2001년 7월 16일 중국과 체결한 선린우호협력조약에 대응 절차가 명시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통합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에 있어 상호 지원하는 것이 이 조약의 기본 원칙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이 언급한 선린우호협력조약은 2001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2025-12-28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낮 11~14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내일(29일)도 광주·전남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도, 여수 5도 등 -1~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12도, 광양 14도 등 11~14도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보행교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이후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보행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습니다. 이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통행하는 곳으로,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 앵커멘트 】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서고 RE100 산단 1호 시범 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도로망 확충이 매우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 컴퓨팅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마산·산이 간 지방도 확포장과 함께 전용도로 개설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부지. 합작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맡은 진입도로와 부지 인근 도로가 잘 닦여졌습니다. ▶ 스탠딩
    2025-12-28
  •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 앵커멘트 】 완도 미역 양식장의 절반이 붕괴 직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미역 엽체가 떨어져 고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식용과 전복 먹이용으로 쓰이는 완도산 미역은 전국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앞 미역 양식장에서 밧줄을 끌어올리자 앙상한 줄만 드러납니다. 1미터 가량 풍성하게 매달려 있어야 할 미역은 온데간데가 없습니다. ▶ 싱크 : 임웅 / 완도 미역 양식어민 - "예전 같은 경우는 죽었어도 조금씩 튀어나온 것이
    2025-12-28
  • 12·29 여객기 참사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 이어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오늘(2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옥현진 대주교가 집전하는 추모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공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재난참사 피해자들은 공항을 찾아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8
  •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이 서해해경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8개월째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청장이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혐의마저도 고위직이라는 이유로 또 다시 은폐·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본청 A총경 녹취(지난해 10월) / 음성변조 - "수사는 하는 것보다는 덮는 게 예술이야. 기업 범죄는 우리가 할 게 아니야." 방파제 공사 배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해해경청 모금원 경위는 본
    2025-12-28
  • '韓 보신탕 비판'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향년 91세
    프랑스 배우 겸 동물복지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살 나이로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전한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였던 그는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동물복지와 재단에 삶과 열정을 바치기로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재단은 바르도가 언제 어디서 사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193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바르도는 패션잡지 '엘르' 모델로 활동하다가 1952년 배우 생활을 시
    2025-12-28
  • 국민의힘, '李정부 합류' 이혜훈 즉각 제명..."명백한 배신"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에 발생한 긴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서면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최고위원들에게 유선으로 찬반 여부를 물어 가결한 것입니다. 국민의
    2025-12-28
  • 경북 경산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북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쯤 "지인으로부터 신변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1시 15분쯤 경산시 서부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A씨 등 일가족 5명이 숨져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망자들은 A씨와 A씨의 아내, A씨의 부모인 70대와 60대 부부, A씨의 아들인 10대 남성입니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2025-12-28
  • 29일까지 중·서부 눈·비...낮 기온 서울 8도·광주 12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도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지역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29일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0도, 대전 2도, 전주 4도, 제주 9도, 대구 0도, 부산 7도 등입니다.
    2025-12-28
  • 80대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2명 부상...급발진 주장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를 쳐 2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2명을 친 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보행자 2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운전자 A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차 공간으로 쓰는 인근 건물 앞 인도 위로 진입한 이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5·18 참상 마주한 뒤 민주화운동 투신...안성례 前 오월어머니집 관장 별세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리고, 지역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온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4년부터 광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안 전 관장은 1980년 5월, 기독병원 수간호사로서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병원에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고, 안 전 관장은 밤을 지새우며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외국인 선교사와 외신기자들에게 부상자 및 사망자와 관련한 자료를 전하며, 광주의 진실을 알리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지나는 길이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인근 파크골프장을 잠시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인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집에서 흉기를 갖고 나와 당시 주차 중이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뒤 달아났습니다. B씨는 흉기에 찔렸으나,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던 덕분에 크게 다치지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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