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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국힘 당협위원장 등 25명 "'절윤 거부' 장동혁 즉각 사퇴"
    국민의힘 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 다수 위원들이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25명은 21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이른바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그것만이 우리 보수가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2026-02-21
  • 장흥 해상서 미역 채취 어선 침수...선원 4명 구조
    장흥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돼 승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3.8km 해상에서 4.91t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美 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3천500억 원 배상 확정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로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 2억 4천300만 달러(약 3천 500억 원)가 1심 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법의 베스 블룸 판사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제기한 배심원 평결 무효화 신청과 새 재판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블룸 판사는 결정문에서 "재판에서 제출된 근거가 배심원 평결을 충분히 뒷받침한다"며 "테슬라는 기존 결정이나 평결을 바꿀 만한 추가 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2026-02-21
  •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구치소 복귀 결정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의 구속 집행정지 연장 요청이 불허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에 대해 20일 불허를 결정했습니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로 요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로 받아들였습니다. 일시 석방된 한 총재는 구치소 내
    2026-02-21
  • '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분당서 음주운전 사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습니다. 직권면직의 이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2026-02-21
  • 전남도 국가 수산 정책 전환 현장 실증 핵심 거점으로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 수산정책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도지구 조성은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형 수산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근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질병 확산, 어업인 고령화 등 복합적·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기술현식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2026-02-21
  •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전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로.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 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2026-02-21
  • 국힘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 강화는 재산권 침해·독재적 발상"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 강화 구상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재산권을 정면으로 침해함은 물론, 금융 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금융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출 연장 규제를 강행해 임대 공급이 위축되고 전·월세 불안이 재연된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임대 사업자 대출은 이미 공급된 주택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운영자금의 성격이 강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대출 연
    2026-02-21
  • 1월 파산신청법인 192곳...'도산' 공포 확산
    1월 파산 신청 법인이 192곳으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습니다. 21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192건으로 전년 동기 117건에 대비해 64.10% 증가했습니다. 법인 파산은 재정적 파탄 상태에 빠진 기업이 회생을 통한 재기가 어려운 경우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주로 경기 악화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파산은 절차가 종료되면 법인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회생보다 산업계에 미치는 여파가 큽니다. 법원 통계에서는 파산을 신청한 법인 유형을 따로 분류하고 있지
    2026-02-21
  • 李대통령, '尹판결 美입장' 보도?..."외국 정부에 입장 왜 묻나"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미국 정부의 입장이 보도되는 것을 두고 21일 "근본적 문제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국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외국 정부에 물어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윤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발언과 미국 국무부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왜 국내 문제, 그것도 정치와 독립된 사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 정부에 질의할까"라고 물었습니다. "외국 정부가 국내 문제
    2026-02-21
  • 홍준표 "1심 판결 난 이상 대국민 사과하고 당 새롭게 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계엄정당, 내란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1일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이해 가지만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전날 "안타깝고 참담하다.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했습니다.
    2026-02-21
  • 김상욱 "지귀연, 고령 초범이어서 尹 감형?...이 사람 뭐지, 판사 맞나, 대한민국 부정 망발"[KBC 뉴스메이커]
    지귀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씨 재판장이 초범, 65세 이상 고령 등을 윤 씨에 대한 형 감경 사유로 적시한 것과 관련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판사 맞냐. 판사로서 자질이 의심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법조인 출신인 김상욱 의원은 20일 KBC '뉴스메이커'(진행= 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게 어떻게 내란 우두머리를 고령이라고 형을 깎아줍니까. 이런 내란죄 같은 경우는 고령 감경 또는 초범 감경 이런 거는 애초 있을 수가 없다"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이걸 굳이 무리하게
    2026-02-21
  • 백악관 "10% 임시관세...핵심광물·승용차 등 제외"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공표한 10%의 '임시 관세'가 미 동부시간 24일 0시 1분부터 발효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포고령을 통해 핵심 광물과 승용차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신규 관세를 면제했습니다. 포고령에 따르면 특정 전자제품과 승용차, 버스 관련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이 관세 제외 품목으로 명시됐습니다. 또한 미국 내에서 재배, 채굴 또는 생산할 수 없는 천연자원과 비료도 예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포고령은 도널드 트럼프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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