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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5·18 왜곡, 국가가 나서 제도 정비해야"
    반복되는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막기 위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오후 5·18기념재단에서 역사 왜곡 대응 성과와 과제 발표에서는 지만원 등이 5·18 왜곡으로 얻는 수익이 손해배상액보다 커 왜곡 근절이 어렵다면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년간 대표 왜곡 사례 20여 건을 고발했고, 저작물 3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진행했습니다.
    2026-02-19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행정통합특별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행안위에서 통과된 지 약 2주 만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사실상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밀가루 담합' 의혹 20년 만에 공정위 회부
    제분업체들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20년 만에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19일 관련 업계 등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제분사들이 밀가루 가격 등을 밀약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하고 해당 업체들에도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심사 보고서는 형사 재판에서 공소장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통상 심사관이 파악한 위법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에 대응한 제재 의견이 담깁니다. 공정위는
    2026-02-19
  • 한동훈 "국힘, 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계엄 때보다 더 퇴행"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당 대표였던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함께 가야 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12·3 계엄 사태로부터 44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을
    2026-02-19
  • 李대통령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일부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규정을 마련해 놓고도 이를 업체나 직원에게 공유하거나 점검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는 급여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 김 대변인은 "유사한 사
    2026-02-19
  • 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산경찰청은 19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4명의 도박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이 고발 내용에 관해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이달 중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해당 선수 4명이 도박장에 방문했다는 의
    2026-02-19
  • 김지호 민주 대변인 "장동혁, 이 대통령이 상대해주니 즐겁나...노모까지 끌어들여, 선 넘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에 대한 법원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바른 곳으로 돌아간다. '사필귀정' 넉자와 함께, 윤석열 씨를 비롯한 내란 세력들이 가야 할 곳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지, 받아야 할 역사적 평가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낸 이재명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을 지낸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오십시오. ▲김지호 대변
    2026-02-1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19 (목)
    1부 와이드 이슈 : 행정통합 / 지역 신설의대 100명 / 6·3 지방선거 - 패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6-02-19
  • 김원이 의원 "광주·전남 미래, 재생에너지 확보에 달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정치권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처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 안녕하세요. 김원이입니다. △ 신민지
    2026-02-19
  • '5,700선도 보인다' 코스피 초강세 속 5,677 신기록...삼성전자 '19만 전자' 안착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국내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대비 170.24포인트, 3.09% 상승한 5,677.2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초 5,600선을 사상 처음 돌파한 데 이어, 장중 5,681.65까지 올라 이날 하루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관과 개인, 외국인 모두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
    2026-02-19
  • 야권 "내란 수괴 무기징역은 당연, 국민의힘은 '계몽령' 궤변 답하라"
    서울중앙지법이 19일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후 443일 만에 내려진 이번 판결에 대해 야권 정당들은 일제히 논평을 내고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와 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번 판결을 "국민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쟁취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내란범에 대한 사면을 엄격히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조국혁신
    2026-02-19
  • "계엄 막은 대한민국 시민들 노벨평화상 추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S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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