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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여행 비싸지나... 출국세 3배 인상에 '입국 수수료'도 만지작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일본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부과하는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인당 1,000엔(약 9,000원)에서 3,000엔(약 2만 7,000원)으로 인상합니다. 27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굳혔습니다. 이번 인상안이 적용되면 2026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관련 수입은 전년도의 2.7배인 1,300억 엔(약 1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정부는 늘어난 세수를 급증하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으
    2025-12-27
  • "행정은 속도전" 이정현, 호남형 패스트트랙과 규제 프리존 도입 촉구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미래 산업 성공을 위해 '행정의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전남 행정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사업 추진이 느릿느릿 진행되어 시기를 놓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정부가 다른 지역이 아닌 바로 이곳 호남에서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사업을 몰아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부처별로 얽혀 있는 중복 규제에 가로막
    2025-12-27
  • "모빌리티부터 첨단 방산까지" 이병훈, 광주·전남 미래 먹거리 육성 제안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의 강점을 살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방산 산업의 집중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 지역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을 자율주행차,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로봇과 결합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광산구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국가 모빌리티 시범도시와 실증센터가 그 변화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
    2025-12-27
  • 이정현 "호남에 국운 도달... 전력 자원이 수천 년 부의 영광 재현할 것"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각 변동으로 인해 광주·전남에 다시 한번 '국운'이 찾아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해 과거 호남이 수천 년간 전국에서 가장 잘 살았던 이유가 쌀이라는 기반 자원 덕분이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제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전력'이 새로운 '산업의 쌀'로 부상하면서 호남이 다시 중심지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자원은 타 지역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5-12-27
  • 이병훈 "각자도생 끝내야"…광주·전남 행정 통합으로 메가시티 도약 제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최종 해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에 출연한 이병훈 부위원장은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기 다른 정책을 펼치는 '각자도생' 방식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충청권이 이미 '메가시티'를 형성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지역도 더 이상 통합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7
  • '직원 1명 당 6억 4천만 원 보너스' 美 중소기업 대표 화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매각되면서 전 직원에게 1인당 수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위치한 '파이버본드'는 최근 글로벌 전력·에너지 기업 이튼(Eaton)에 17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 4,500억 원에 매각됐습니다. 놀라운 점은 매각 조건입니다. 그레이엄 워커 CEO는 매각 대금의 15%인 2억 4,000만 달러(약 3,460억 원)를 전 직원 540명에게 보너스로 지급하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에
    2025-12-27
  • '16조 대만 무기 판매' 후폭풍... 中 보복 제재에 美 "강력 반대"
    지난 10월 부산 정상회담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미중 갈등이 대만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 원대의 무기 판매를 승인하자, 중국이 미국 군수기업들에 대한 무더기 제재로 맞불을 놓으면서 양국 관계가 다시 얼어붙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26일 노스롭그루먼시스템즈와 L3해리스 등 미국 군수기업 20곳과 경영진 10명에 대한 제재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는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8일 대만에 자폭 무인기 등 공격용 무기를 포함한 111억 540만 달러(
    2025-12-27
  • 160% 폭등에 45년 만에 최고가…美 개미 투자 열풍 불러온 것은?
    국제 은(銀) 가격이 올해 들어서만 160% 넘게 폭등하며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미국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은 투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은 현물이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7.7% 오른 온스당 77.20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가격도 장중 77.4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해 은값 상승률은 1
    2025-12-27
  • '친명' 강득구 "'혼밥' 이재명, 샤이 성장형 캐릭터..인연 무지 중시, '친청'도 하나"[뉴스메이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재선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했다"며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냐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26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저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내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큰 틀의 전략과 방향 이런 부분에서 강득구만큼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 강득구가 할
    2025-12-27
  •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기본소득 구상' 저서 출간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정승욱 공동대표의 '월 30만 원 기본소득' 구상을 담은 저서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정 대표는 저서 '기본소득 30만 원 시대'에서 "기본소득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연 80만~150만 원 수준으로 다수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주민 비참여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농어촌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서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법제화돼 시행 중인 주민 참여형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대형 풍
    2025-12-27
  • 정부, 내년 공적주택 19.4만 호 공급에 23조 투입... "분양보다 임대"
    정부가 내년에 공적주택 19만 4천 호를 공급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3조 원을 투입합니다. 분양보다는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 무게추가 옮겨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7.4% 증액된 총 62조 5,000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적주택 공급을 위한 예산은 22조 8,000억 원으로, 올해 16조 5,000억 원보다 38.2% 급증했습니다. 정부는 집을 사는 것보다 '사는 곳을 빌려주는' 지원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실제로 공공분양 지원 예산
    2025-12-27
  • 전남도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본격 준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정원의 공간적 경계를 넘는 정원문화행사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2024년 전남의 멋·풍류가 어우러진 전통정원 '애양단'을 뉴욕에서 선보이는 등 전 세계에 정원의 본고장 전남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그 명성을 잇기 위해 추진됩니다. 비엔날레는 주로 미술분야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인문, 예술, 문화 분야를 넘어 정원 분야로 확장한 국내 유일의 행사입니다. 2027년 5월부터 6월
    2025-12-27
  • [단독] 나경원 "김현정, '천정궁 가긴 갔냐' 택도 없는 질문을...조국, 괜히 나 물고 늘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천정궁에 가기는 가셨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더는 말씀 안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라고 말해 '답변 회피'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나 의원은 "이게 본질이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인데 이제 택도 없는 질문을 하니까"라며 답변 회피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천정궁에 갔는지 그게 핵심이 아니니까요. 핵심이, 핵심이"라고 '핵심'을 강조하며 "이게 본질이 이제 통일교 돈을 받았냐의 문제인데
    2025-12-27
  • "성심당 '프리패스 임신부' 구해요"...악용 사례 속출
    성심당의 임산부 배려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논란입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SNS에 올라온 '성심당 임신부 패스 창조경제'라는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공부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심당은 임신부 프리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신부의 경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임신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적용됩니다. 매장에서는 임신 확인증이나 산모 수첩을 지참한 뒤 신분증과 대조 확인을 거쳐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는 이 제도를 활
    2025-12-27
  •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일본 아이치현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6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경찰은 에히메현 소속 경찰 A씨와 민간인 B씨 등을 기물손괴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나고야시 엔도지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히데요시 동상의 목을 양손으로 비틀어 훼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출장차 이 지역을 방문했다가 만취한 상태에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달 23일엔 B씨가 훼손된 동상 머리 부분을 발로 걷어차 떨어뜨리는 CCTV 장면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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