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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시마네현청 식당에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겠나"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청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한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 만들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여는 행사입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시마네현이 한정 판매하는 메뉴로, 밥으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형상을 만든 후
    2026-02-19
  • '앙금' 털어내고 심석희 밀고, 최민정 뚫었다…여자 계주 '역전 金빛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였던 심석희와 최민정이 깊었던 갈등을 넘어 같은 목표로 뭉쳤습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승선 16바퀴를 남긴 시점 4개 팀 중 4위로 달렸습니다. 선두권과의 거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변수가
    2026-02-19
  • 린샤오쥔, 밀라노 올림픽 결국 '노메달'…500m도 준준결승 탈락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로 4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 해당 조에서는 '캐나다 강자' 윌리엄 단지누가 40초330으로 1위, 개최국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이 40초392로 2위를 기록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3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막심 라운(40초454)은 각 조 3위
    2026-02-19
  • '한강 노벨문학상, 5·18 폄훼' 김규나, 벌금형 불복...정식재판 청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김규나 작가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만 원 벌금도 아깝지만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
    2026-02-19
  • '설 연휴 끝나자마자 급등' 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현재 전장보다 138.49포인트(2.51%) 오른 5,645.50을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개장과 함께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73.11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S&P 500 지수는 0.56% 오른 채 장을 마쳤
    2026-02-19
  • 4대 과기원 '의대행 자퇴' 절반 뚝..."이공계가 미래" 정부 기조 통했나
    국내 과학기술의 산실인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며, 고질적인 '의대 쏠림' 현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2월 10일 기준)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생은 총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학년도인 2024학년도
    2026-02-19
  •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올해 두번째'...코스닥150선물 6%대↑
    코스닥 지수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면서 19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1분쯤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40포인트(6.31%) 오른 2,027.20이었습니다.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119.39포인트(6.27%) 오른 2,021.35로 집계됐습
    2026-02-19
  • 설 고속도로 통행량 작년보다 20% ↑...휴게소 매출도 26% ↑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 대수가 작년 설과 비교해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18일 나흘간 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2,25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설 연휴 전후 나흘간 통행량 1,873만 대와 비교해 377만 대(20.1%)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닷새간의 설 연휴는 작년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늘어난 데다 온화한 날씨에 나들이객이 몰린
    2026-02-19
  • 평창서 사랑 빠진 美 국대 '동성 커플' 청혼..."올림픽이 우릴 이어줘"
    동성 커플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힐러리 나이트(36)와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브리트니 보(3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약혼했습니다. 나이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보에게 무릎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보는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나이트는 "올림픽은 우리를 만나게 했고, 이번엔 우리를 영원하게 이어줬다"고 적었습니다. 보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팀 추월
    2026-02-19
  • 인공지능으로 찾아낸 신규 물질로 항생제 내성 살모넬라 치료 효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찾아낸 신규 펩타이드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살모넬라를 막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우 작은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는 기존 항생제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이 다른 생체 유래 물질로, 몸속에서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면역 조절, 조직 회복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번 신규 펩타이드 연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 송하연 책임연구원 연구팀 △전남대학교 약학과 조남기 교수팀 △인실리코젠 펩타이드
    2026-02-19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모텔 연쇄살인범' 20대, 챗GPT에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살인혐의' 구속 송치
    물을 탄 음료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섞어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 모 씨가 19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범행에 앞서 수차례 약물의 위험성을 생성형 AI에 질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이날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김 씨를 구속 상태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전부터 챗GPT에 '수면제랑 술을 같이 먹으면 어떤가', '얼마나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 '죽을 수도 있나' 등 여러 질문을 입력했던 것으로 드
    2026-02-19
  • 버거킹 이어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빅맥세트 7,600원·불고기버거 3,800원
    새해 들어 햄버거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35가지(단품 기준) 제품 가격을 오는 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원화 가치 하락)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 메뉴 수와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2.4%입니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
    2026-02-19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ACC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과 연대…3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 이끌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을 복합전시5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ACC NEXT'는 역량 있는 아시아 신진 작가를 발굴해 창·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하는 새로운 브랜드 전시로, 올해는 한국·중국·대만 작가 5개 팀(6인)이 참여해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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