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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통합 계기로 투자유치 권한·재정 권한 확대해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예산과 제도 아래에선 기업들이 체감할 만한 지원이 쉽지 않은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기업 유치를 위한 권한과 재정의 실질적인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에 대해서도 조례를 통해 별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지원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2026-02-18
  •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도권 제외 대부분 정체 풀려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수도권을 제외한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 정체가 풀리며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출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습니다. 낮 3시에서 4시까지 마지막 귀경 행렬로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지금은 수도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 전국 대부분 도로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8
  • 국민의힘, 새 당명 2개로 압축...이르면 주말쯤 최종 확정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2개로 압축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쯤 최종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당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과 당 브랜드전략 TF를 이끄는 김수민 전 의원이 대국민 공모전 등을 통해 취합한 당명 후보 가운데 선정한 2건을 보고했습니다. 당 로고와 상징색은 새 당명이 결정되고 나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2026-02-18
  • 70대가 몰던 SUV, 차량 7대 '쾅쾅'..."가속페달 밟은 듯"
    70대가 차량을 몰다 주차차량 7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7대 뒷부분을 연쇄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8
  •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후폭풍…1월 방일 중국인 60% 급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령을 내리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수가 전년 대비 60% 넘게 급감했습니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8만 5,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98만 520명과 비교해 약 60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중국인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수도 359만 7,5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습니다.
    2026-02-18
  • '우수(雨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풀려…큰 일교차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 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
    2026-02-18
  • 정유라 사기 혐의 재판 불출석하다 구속 수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해서 출석하지 않아 구속 수감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에 거듭 불출석하자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총 세 차례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재판부는 정 씨에
    2026-02-18
  • "금메달 땄으니 이제 남친만 있으면" 올림픽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데니스 판데르군 코치는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한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축하하며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라고 말했습니다. 판데르군 코치는 네덜란드 국민 모두를 대표해 콕의 업적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으나, 이어진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2026-02-18
  • 강기정 "술도 끊고 일만 했다...'노잼 도시' 광주는 잊어라, 3전 4기, 드디어 기회" [TBC-KBC 공동특별대담]
    광주·전남 통합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그동안 복합쇼핑몰 하나 없는 이른바 '노잼 도시'라는 오명과 오해를 받아왔는데 '더현대 광주'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보다 훨씬 더 크다. 그동안 묵은 숙제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지금 광주는 기회의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제가 시장으로 있는 3년 6개월 동안 복합쇼핑몰 중에 1조 5천
    2026-02-18
  • 김진욱 "비정상적 수요 억제해야" vs 이준우 "대통령 분당 아파트는 왜 안 파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정책 및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두고 SNS에서 날 선 공방을 벌인 가운데 여야도 부동산 관련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는 18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메시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특보는 "투기적 성격의 다주택자들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시장을 왜곡시키는 수요를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적으로 효심을 갖고
    2026-02-18
  • 정동영 "9·19 비행금지구역 선제 복원 추진"…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을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지난 10일 유감을 표명한 데 이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에서 긴장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 것은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며 "항공안전법 등을 개정해 무인기 침투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 3명이 총 4차례
    2026-02-18
  • 女 쇼트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탈환 나선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
    2026-02-18
  • 이진숙이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TK, 극우 꼴통 아냐...가장 개혁적" [TBC-KBC 공동특별대담]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아무리 대구라도 5·18을 조롱 비하하거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결코 당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대구 시민들과 경북 도민들이 굉장히 판단이 바릅니다. 아주 정확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철
    2026-02-18
  • 젤렌스키 "영토 포기 국민투표 부결될 것...트럼프 공평하지 않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협상 압박이 과도하다며 일방적인 영토 포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점령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동부 돈바스 전역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대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더라도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정서적으로 이런 요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왜 추가로 영토를 포기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의
    2026-02-18
  • 손님인 척 접근 귀금속 천만 원 상당 훔친 10대 2명 검거
    설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00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매장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훔친 금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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