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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불산단 생산 재생에너지 전기,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한다
    대불산단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을 거치지 않고 대불산단 기업에게 직접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가 현실화됩니다. 영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주),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대불국가산업단지 자체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과 입주기업 사용전력량 100% 재생에너지(RE100) 이행, 탄소 저감 대응 지원 등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불정수장에 올해 상반기 구축 예정인 3MW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에 공급
    2026-02-18
  • 유튜브 일부 접속 장애…구글, 공식 입장 아직 없어
    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IT 서비스 장애 현황을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서비스 장애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이용자들은 영상 재생이 중단되거나 접속 자체가 되지 않는 현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글 측은 구체적인 장애 원인과 복구 시점
    2026-02-18
  • 만취 운전에 맥주병 투척까지…자중 못한 가석방 전과자 실형
    가석방으로 사회에 복귀한 40대가 음주운전과 폭행 등 잇단 난동을 부려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5년 7월 18일 오후 11시께 전북 김제시 일대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약 3km 구간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2026-02-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8 (수)
    1.아쉬움 두고 귀경...광주~서울 4시간 40분 2."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기업들 어쩌나 3.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감 선거도 '출렁'
    2026-02-18
  • 李 대통령 "다주택 보유 정치인이 특혜 방치에 투기 부추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주택 보유가 이익이 아닌 부담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가 이익 아닌 부담이 되게 해야 할 정치인들이 특혜를 방치할 뿐 아니라 투기를 부추기거나 초과 이익을 노리는 이해충돌까지 감행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경우 비난은 나쁜 제도를 활용한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전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
    2026-02-18
  • 곳곳 성묘객 발길...아쉬움 남기고 귀경길
    【앵커멘트】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도 마무리돼 갑니다. 설날인 어제 광주전남 곳곳 추모시설에는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
    2026-02-18
  • 아침은 겨울·낮은 초봄...광주·전남, 맑은 하늘 속 큰 일교차
    18일 광주와 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5도, 나주·담양·화순·구례 -4도, 광주·무안 -2도 등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목포·영광 7도에서 광양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며,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
    2026-02-18
  • 코리아 전담반, 캄보디아서 80억 원대 스캠 조직 간부 검거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의 합동 수사팀인 '코리아 전담반'이 인터폴 적색 수배자들을 잇달아 검거하며 해외 거점 범죄 조직의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6일 캄보디아의 한 호텔을 급습해 84억 원대 스캠(사기) 조직 간부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서울경찰청 인터폴팀이 제공한 결정적 첩보를 바탕으로 양국 경찰이 도주로를 완벽히 차단하며 이뤄낸 합동 성과입니다. 추격전 끝에 검거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지난 4일에는 도주하던 스캠 조직 관리책 C씨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50
    2026-02-18
  •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 36시간→24시간으로 단축
    오는 21일부터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전공의법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자 연속 근무시간을 단축한 데 이어 주당 근무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줄이는 시범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합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근무 시간이 이같이 변경되고, 위반 시 수련병원에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단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장 28시간까지 연속 근무가 가능합니다. 이번 단축은 지난해 12월 30일 '전공의
    2026-02-18
  • 전남농기원 곡성 토란 활용한 '토란 조롱이떡' 상품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곡성의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소비 확대를 위해 '토란 조롱이떡'을 개발·출시했습니다. 곡성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 특산물입니다. 토란에는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갈락탄과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변비 개선, 항당뇨, 면역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토란은 대부분 원물 형태로 유통돼 토란국으로 한정되어 소비되고, 특유의 아린 맛으로 인해
    2026-02-18
  • '눈가리고 아웅' 조사..제주참사, '사고는 가창오리-조사는 희뺨검둥오리'
    경찰에 따르면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엔진 충돌 원인으로 지목된 종은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진행된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는 사계절 텃새인 흰뺨검둥오리를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참사 당시 기체 엔진에서는 가창오리 혈흔이 발견됐지만, 조사는 이듬해 봄 가창오리가 번식지로 이동한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진은 흰뺨검둥오리 10마리를 포획해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이동 경로를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두 종은 활동 시간과 이동 범위, 무리 규모 등
    2026-02-18
  • 이별 통보에 부탄가스 폭발…50대 실형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격분해 빌라에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50대 남성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는 폭발성 물건 파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2월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부탄가스 3개에 구멍을 낸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수리비만 4천만 원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무고한 다수가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며 죄질이 무겁
    2026-02-18
  • 여수 경도에 'JW메리어트' 상륙…호남 첫 5성급, 연내 착공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호남권 최초의 JW메리어트 호텔이 들어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래에셋이 투자한 시행사 YK디벨롭먼트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 경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호텔은 29층, 300여 객실 규모로 설계됐으며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행정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상반기 인허가를 거쳐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이 적용된 5성급 JW 메리어트가 호남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행사는 기존에 허가를
    2026-02-18
  • 북한, 9차 당대회 초읽기…대표자들 금수산 집결
    북한이 제9차 당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대표자들은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결속을 다졌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으며, 김일성·김정일도 당대회 대표자로 선포됐습니다.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평양에 집결했고, 당 비서들이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앞서 정치국 회의를 통해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당대회는 향후 5년간의
    2026-02-18
  • 내란 선고 D-1…尹 운명 가른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에 대한 법적 판단이 19일 내려집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열리면서, 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법부의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오후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군·경찰 지휘부 사건을 함께 선고합니다. 특검은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라며 사형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은 “경고성·상징적 계엄이었다”는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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