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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경도에 'JW메리어트' 상륙…호남 첫 5성급, 연내 착공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호남권 최초의 JW메리어트 호텔이 들어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래에셋이 투자한 시행사 YK디벨롭먼트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 경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호텔은 29층, 300여 객실 규모로 설계됐으며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행정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상반기 인허가를 거쳐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이 적용된 5성급 JW 메리어트가 호남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행사는 기존에 허가를
    2026-02-18
  • 북한, 9차 당대회 초읽기…대표자들 금수산 집결
    북한이 제9차 당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대표자들은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결속을 다졌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으며, 김일성·김정일도 당대회 대표자로 선포됐습니다.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평양에 집결했고, 당 비서들이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앞서 정치국 회의를 통해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당대회는 향후 5년간의
    2026-02-18
  • 내란 선고 D-1…尹 운명 가른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에 대한 법적 판단이 19일 내려집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열리면서, 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법부의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오후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군·경찰 지휘부 사건을 함께 선고합니다. 특검은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라며 사형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은 “경고성·상징적 계엄이었다”는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2026-02-18
  • 구직자 10명에 일자리 3개뿐…고용한파 '역대 최저'
    지난해 고용센터를 찾은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36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직자 10명당 일자리가 3.6개에 불과한 셈으로,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2020년(0.3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18일 e-나라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구직은 359만9천여 명으로 예년과 비슷했지만, 신규 구인은 129만5천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구인 인원은 2022년 240만 명에서 2023년 208만 명, 2024년 165만 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3년 새 반 토막 났습니다.
    2026-02-18
  • 걸그룹 얼굴에 음란 합성물 제작·유포…30대 징역형 집행유예
    유명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뒤 온라인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8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울산 자택에서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걸그룹 멤버 2명의 얼굴을 여성 나체 사진에 합성한 허위 영상물 4개를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가운데 1개를 포함해 모두 9개의 합성 영상을 텔레그램 대화방에
    2026-02-18
  • 연휴 끝 전국 맑음…아침 영하권·낮 최고 13도 일교차 커
    연휴 끝 전국 맑음…아침 영하권·낮 최고 13도 일교차 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보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요 지역별 기온은 서울 1도·7도, 인천 1도·5도, 수원 -1도·6도, 춘천 -5도·8도, 강릉 2도·7도, 청주 -1도&mid
    2026-02-18
  • 미·러·우 3자 종전협상 시작…'영토 돌파구' 나올까
    미국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협상이 17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AFP·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이번 협상은 18일까지 이틀간 계속됩니다. 지난달 23∼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시작된 뒤로 세 번째 열리는 3자 협상입니다.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각각 군 수뇌부가 참석해 영토 문제와 휴전안 등을 논의합니다. 협상의 최대
    2026-02-17
  • 불임 진료 5년 새 30% 급증…"임신 계획 없어도 가임력 검사부터"
    늦어지는 초혼·출산에 불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5년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젊은 연령대부터 주기적 검사를 통해 가임력을 인지하고 출산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건보 진료를 받은 불임 환자 수는 22만 6,350명에서 29만 2,148명으로 29.1% 늘었습니다. 2024년 환자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환자 수가 20만 9,982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 6만 2,189명
    2026-02-17
  • "풍선이 무기" 우크라전이 깨운 '군사용 기구'의 귀환
    프랑스 혁명 때 쓰이던 군사용 기구(氣球), 즉 '풍선'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첨단 군사 기술로 거듭났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센서, 자율운행, 소재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우크라이나전 전투 현장으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곳곳에서 풍선이 다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정보 수집, 통신망 연결, 적재물 운송, 폭격용 드론 장거리 발사 등 용도는 다양합니다. 풍선은 레이더로 포착하거나 전파로 무력화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WSJ는 군사용 풍선을 쓰는 여러 나라들
    2026-02-17
  • 하천서 물고기 잡던 60대 감전돼 숨져
    설 연휴 강원 원주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7분쯤 원주시 귀래면의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쓰러진 A씨 주변에는 전기 장비로 보이는 어획 도구 등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 장비를 사용해 하천에서 물고기 포획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빙판 위 키스, 진짜 연인일까'…아이스댄스 '커플 관계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남녀 선수가 조를 이뤄 경기하는 아이스 댄스나 페어 경기가 끝나면 서로 포옹하거나 가끔은 살짝 입맞춤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멍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던 사람이 "쟤네 사귀나 봐"라고 부러운 듯이 말하면 옆에 있던 친구가 "촌스럽기는, 서양에서는 저런 게 그냥 인사라더라"라며 면박을 주기도 합니다. 이들이 본 커플이 실제 사귀는 사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궁금증이 '촌스러운 질문'은 아닙니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가 17일 이에 대한 '완
    2026-02-17
  • 추월 시동 건 '강한 푸시'…심석희가 한국 여자 계주 살린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었습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8번 중 금메달 6개를 차지했습니다. 2010 밴쿠버 대회 때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되면서 메달을 놓쳤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두 대회를 제외하면 모든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러나 한국 여자 계주는 베이징 대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특히 2024-2025시즌 국제빙
    2026-02-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7 (화)
    1. 설날 성묘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절정 2.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기업들 어쩌나 3.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감 선거도 '출렁'
    2026-02-17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65만 명 돌파...2028년 100만 명 목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시행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 주민이 가입하면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돼 전남 도내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통합관리 플랫폼을 오픈하고, 오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000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2-17
  • 설연휴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설연휴 전남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 차량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1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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