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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와 술마시다 폭행해 안와골절...가해자 징역 6개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때려 골절상을 입힌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대구 남구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친구 50대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안와내벽 골절로 56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용서받지
    2026-02-17
  • "AI가 내 일자리 뺏나"... 빅테크 1월 해고 작년의 10배 '쇼크'
    챗GPT의 등장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그간 승승장구하던 빅테크(대형기술기업) 노동자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17일 테크기업 구조조정 현황 실시간 집계 사이트 '레이오프스닷에프와이아이'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전 세계 27개 기술기업이 총 2만 4,818명의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구조조정된 직원 수(32개사·2,537명)의 10배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테크업계 인력 감축 규모는 2023년 26만 4,32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5만 2,922
    2026-02-17
  • 윤석열·김건희 구치소서 설맞이...독방서 각자 떡국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사형이 구형되고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올해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맞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7일 윤 전 대통령이 수용 생활 중인 서울구치소에선 아침 식사로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점심으로는 소고기된장찌개외 감자채햄볶음 등이 나오고, 저녁에는 고추장찌개와 돼지통마늘장조림 등이 제공됩니다. 김 여사가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설날 점심에 떡국과 오징어젓무침, 잡채, 배추김치를
    2026-02-17
  • '설날' 아침 전국 영하권 추위...낮에는 '포근'
    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대구 -1도, 부산 4도 등 -8~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등 4~1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 이하로 내려가겠고, 바
    2026-02-17
  • [영상] 李 대통령 설 인사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갈 것"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 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
    2026-02-17
  • 결승선 3바퀴 남기고 1위 탈환...김길리,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대들보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1
    2026-02-16
  • 이란, 美 항모 배치에 호르무즈 군사훈련 '맞불'…핵 협상 앞두고 '긴장'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IRGC 사령관의 지휘하에 집중적 훈련이 이뤄지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의 지능형 통제'라고 명명된 이번 훈련이 '안보·군사적 위협 가능성'에 맞서 작전 부대의 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26-02-16
  • '李 피습' 테러 축소 의혹… 경찰,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그는 2025년 4월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서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TF는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
    2026-02-16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20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계주 결승 진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립니다.
    2026-02-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6 (월)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코 앞...공천룰 촉각 2. 부동산 규제, 비수도권 위한 투트랙 '절실' 3. "지난해 활약, 우연 아냐…올해도 증명할 것"
    2026-02-16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주택 거실서 숯불 피우다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밀폐된 공간에 숯불을 피우다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일가족 8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의 숯불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16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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