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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 0도 안팎 '쌀쌀'...서해남부에 풍랑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6일) 광주와 전남은 오늘(15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4~13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 시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2-15
  • 전남도, 민간기업과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
    전라남도가 민간기업과 함께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비와 군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흥에 입주한 우주항공 앵커업체와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오는 2028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전남샛'이 정상 발사되면, 향후 기상과 해양 오염, 적조 발생, 농작물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2026-02-15
  • 천사섬 신안, 문화예술의 섬으로 위상 드높인다
    【 앵커멘트 】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신안군이 섬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갖추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4년여를 오가며 완성한 '숨결의 지구' 이 작품 설치로 도초도 수국공원은 '대지의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환기 화백의 생가 근처
    2026-02-15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당국 조사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어제(14일) 오전 나주시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10개 정도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나주시는 누군가 고의로 낚싯바늘을 넣은 빵을 놀이터에 두고 간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15
  • 영광 공동주택 외벽 벌어져 신고...27명 대피
    영광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이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벌어진 마감재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주민들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2026-02-15
  • "AI 시대 중심, 광주·전남에 데이터센터 8곳 집결"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광주와 전남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데이터센터가 광주·전남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 클라우드가 운영하며 최신 GPU 88.5 PF(페타플
    2026-02-15
  • 귀성길 정체 해소...내일 오전 11시 다시 귀성 정체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고속도로에서 귀성 정체가 빚어졌지만, 이 시각 현재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정오쯤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지만, 밤 8시가 넘으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16일)도 오전 11시쯤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반이 소요되는 등 정체를 빚다가 오후 5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5
  • "광주에 판다 온다"...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판다가 들어오면 광주의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며 광주를 입식 장소로 꼽았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2만여㎡ 부지에 89종 667마리 동물을 사육하는 우치동물원이 있습니다. 판다가 광주로 오면 수도권보다 넓은 장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6-02-15
  • 저수지에 빠진 60대, 40분 간 얼음판 잡고 버티다 구조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60대가 얼음판을 잡고 버틴 끝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15일 오후 3시 31분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인근에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13분쯤 얼음판을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얼음낚시를 하던 A씨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5
  • 영향력 확대? 소비 진작? 中, 캐나다·영국에 일방적 무비자 조치
    중국 정부가 미국의 핵심 우방인 캐나다와 영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일방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15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인적 왕래를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중국은 2월 17일부터 캐나다·영국의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영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여행·관광·친지 방문·교류 방문·경유를 목적으로 최장 30일 동안
    2026-02-15
  • 세대 간 예술적 대화…광주시립미술관 <한희원과 젊은 영혼들의 만남> 개최
    광주시립미술관이 2025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 〈한희원과 젊은 영혼들의 만남〉을 오는 4월 12일까지 미술관 본관 3층 제5·6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오지호미술상'은 한국적 인상주의 미술 정착에 선구적 역할을 한 오지호(1905~1982)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습니다. 이번 2025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은 기존 본상 수상작가 개인 초대전 형식을 벗어나 기획된 점이 특징입니다. 〈한희원과 젊은 영혼들의 만남〉이라는 제목 아래, 2025년 본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네 명의 젊은 작가가
    2026-02-15
  • 임방울국악진흥회, '2026년 임방울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사단법인 임방울국악진흥회가 다음달부터 운영하는 '2026년 임방울국악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올해 임방울국악교실은 광주공원 빛고을아트스페이스 6층에 마련된 판소리시민체험장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됩니다. 광주가 낳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문화 예향 광주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시작돼 현재 접수 중입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간 진행됩
    2026-02-15
  • 연휴 셋째 날 아침 영하권...동해안 중심 비·눈
    연휴 셋째 날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도 최대 8도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0도 등 -6~4도로 전날보다 3~8도가량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7도, 수원 7도, 춘천 8도, 대전 8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등 4~13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
    2026-02-15
  • [영상]이개호, 정청래 대표와 백양사 방문...양동시장서 설 민심 청취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설을 앞둔 15일 장성 백양사와 광주 양동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정청래 대표와 고불총림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스님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올 한 해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이후에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핵심 당직자들과 함께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의원과 당직자들은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장으로 보러 온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
    2026-02-15
  • 李 다주택자 비판에 野 "무슨 자격?"·與 "국힘 다주택자엔 '입꾹닫'"
    여야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이라고 밝힌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겐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단지는 일정대로라면 2030년 6월 임기 종료 시점 공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며 "스스로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한 집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이상하다'고 말해온 대통령이 퇴임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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