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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셋째 날 아침 영하권...동해안 중심 비·눈
    연휴 셋째 날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도 최대 8도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0도 등 -6~4도로 전날보다 3~8도가량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7도, 수원 7도, 춘천 8도, 대전 8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등 4~13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
    2026-02-15
  • [영상]이개호, 정청래 대표와 백양사 방문...양동시장서 설 민심 청취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설을 앞둔 15일 장성 백양사와 광주 양동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정청래 대표와 고불총림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스님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올 한 해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이후에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핵심 당직자들과 함께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의원과 당직자들은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장으로 보러 온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
    2026-02-15
  • 李 다주택자 비판에 野 "무슨 자격?"·與 "국힘 다주택자엔 '입꾹닫'"
    여야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이라고 밝힌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겐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단지는 일정대로라면 2030년 6월 임기 종료 시점 공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며 "스스로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한 집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이상하다'고 말해온 대통령이 퇴임
    2026-02-15
  • 유승민 "국민의힘 집안싸움 안타까워...경기지사 출마 안해"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한 유 전 의원은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잇달아 제명한 것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숙청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는 지적에 대해 "제명할 일이 결코
    2026-02-15
  • 목욕탕서 쓰러진 시민 구한 전남도의원들 "평소 받은 응급교육 덕"
    최근 전남도의원들이 목욕탕에서 쓰러진 시민들에게 잇따라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사우나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은 즉시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조치를 실시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의식이 저하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됐습니다. 최 의원과 주변 시민들은 A씨를 안전한 장소로 옮긴 뒤 편안한 자세로 휴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약 15
    2026-02-15
  • 공동주택 외벽 '쩍' 벌어져...붕괴 위험에 27명 긴급 대피
    전라남도 영광의 한 공동주택에서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붕괴 등 2차 사고 위험에 대비해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영광군이 마련한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 임시 대피 장소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가 들떴을 뿐 건물 붕괴 위험은 없
    2026-02-15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꽂힌 빵...견주들 경악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금천면 영산강 나주대교 아래 하천부지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 10개가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앞서 한 견주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주 반려견 놀이터 갔다가 오전 빵 10개 정도 뿌려져 있었다. 이상해서 보니까 낚시바늘이 꽂아져 있다. 방문하시는 분들 조심하시라 공유"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다른 견주들은 '저런 짓을 왜
    2026-02-15
  • 유은혜 "'김건희 집사·교육계 윤석열' 임태희 아웃...대한민국 교육 표준, 경기도서 세울 것"[KBC 뉴스메이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낸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현직 임태희 교육감에 대해 "김건희 집사 교육감이자 교육 분야의 윤석열"이라고 날을 세우며 '김건희 측근 자녀 학폭 무마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은혜 전 장관은 14일 'KBC 뉴스메이커(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김건희 최측근인 의전비서관의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화장실에 끌고 가서 리코더 같은 걸로 때렸다고 하는데 전치
    2026-02-15
  • 사법연수원 교수 "재판소원제, 조선시대 '소송 지옥' 재현할 것"
    현직 사법연수원 교수가 여당이 추진하는 재판소원제가 도입되면 조선시대의 '소송 지옥'이 재현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법연수원 교수인 모성준(사법연수원 32기) 부장판사는 전날 법원 내부 게시판(코트넷)에 '재판소원 논의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모 부장판사는 "조선시대에는 중앙의 형조, 호조, 한성부뿐 아니라 각 도의 관찰사, 각 고을의 수령이 재판 권한을 갖고 있었지만 관할 경계가 모호해 백성들이 이 관청 저 관청을 돌며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청하는 일이 비일비재
    2026-02-15
  • 李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빙판 승부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대헌을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대헌은 이날(현지시각)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04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26-02-15
  • 설 연휴 첫날부터 음주운전 뺑소니 50대 붙잡혀
    설 연휴 첫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0시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뺑소니 차를 따라가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4km가량 추격전을 벌여 0시 16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시민과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26-02-15
  • 전라남도, 민간 주도 K-스페이스 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발사 인프라와 국가산업단지, 민간기업 집적, 시험·사업화 체계까지 갖춰가며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케이(K)-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출발점이자 국내 유일의 발사 인프라로, 전남은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국가 우주 발사 역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고흥이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되고, 2024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되면서 전남은 발사 인프
    2026-02-15
  • 정원오 "서울시장, 대권 바라보면 불행...오세훈·나경원 누가 나와도 자신, 정확하게 갈 것"[KBC 특별대담]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역대 서울시장이 대권을 바라보면서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오세훈 시장, 나경원 의원 누가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15일) 방송된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시대정신은 대권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는 일 잘하는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의원 등등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오가 서울시장이
    2026-02-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가시화…미래 발전 전환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
    2026-02-15
  • "뼈 조리해 팔려고..." 호랑이 사체 불법 거래한 베트남인들
    베트남에서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불법으로 사고 판 현지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15일(현지시각) AFP 통신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은 멸종위기 동물 불법거래 혐의로 50대 A씨와 30대 B씨 등 베트남인 2명을 체포했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7만 7천 달러(약 1억 1천만 원)를 주고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철문과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자택 지하실 냉동고에 호랑이 사체를 보관했습니다. 냉동된 사체는 내장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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