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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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3층 행정체계 조정 핵심"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은 광역시·도와 자치구, 시·군간 제도적 차이를 조정하는 데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병현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체제 개편 토론회'에서 "행정의 효율성과 자치분권 조화를 위해선 통합특별시, 대도시권, 시·군으로 이어지는 3층 행정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합특별시는 교통·산업·환경·에너지 등 초광역 전략 기능을, 광주 등 대도시권은 인구
    2026-02-05
  • 민주당 합당 내홍...증폭 vs 봉합 '분수령'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란으로 갈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한 반면, 초선의원들은 때가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긴급제안 형식으로 합당 문제를 제기해 당원들의 걱정과 우려를 샀다며 사과하고 당원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행안위 상정 "조항 최대한 반영"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5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등을 상정하고 지역별로 상이한 조항과 교육자치, 지방의회 구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에 요구한 내용들을 각 부처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지금 제출돼 있는 조항의 90%까지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설 전에는 행안위 심사를 거쳐 이달
    2026-02-05
  • 여수 1.2%P, 순천 4.0%P…"시장선거 선두권 초박빙"
    【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
    2026-02-05
  • 강진 강진원 49.3%ㆍ목포 강성휘 30.5%...완도군 '접전'
    【 앵커멘트 】 강진에서는 최근 당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고, 목포에서는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진군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가 49.3%의 지지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차영수 현 전남도의원 26.0%,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11.4%, 오병석 전
    2026-02-05
  • 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
    2026-02-05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우원식 의장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드시 이뤄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개헌을 통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의 희생과 5·18의 극복이 있어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된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5·18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한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어제(3일) 국회에
    2026-02-04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여론조사, 민형배 19.0%ㆍ김영록 18.6% 접전
    【 앵커멘트 】 KBC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과 초대 특별시장으로 누구를, 왜 선호하는지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고, 지역민들은 민생 문제를 해결 할 지도자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민형배 현 국회의원이 19.0%,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가 18.6%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단 0.4%p로 오차범위
    2026-02-04
  • 한병도 "2월 행정통합특별법 처리...5·18정신 헌법 수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월 국회에서 행정통합특별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행정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인 입법을 준비하겠다"라며 "충분한 토론과 숙의로 광역통합 입법을 2월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제안하며,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3
  • 차승세 정무특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정무특보가 6·3지방선거에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 특보는 군 공항 이전 부지와 어등산, 황룡강·영산강 등 광산의 잠재력을 미래 먹거리로 연결하겠다며 아파트 숲이 아닌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 행정과 자율 주행,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하고, 일자리 확대와 30분 생활권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03
  • 광주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추진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오늘(3일) 터미널 부지의 도시 계획 변경안과 개발 계획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는 1,497억 원으로 합의했고,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려면 지구단위 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 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신설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
    2026-02-03
  •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국회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당론으로 발의되며 아쉽게 조정된 재정 등 특례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속도전 끝에 한 달만에 당론으로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이번 주부터 적어도 설 전까진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middo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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