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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트리 등 광주전남 30개 기업 '지역 우수기업' 선정
    광주전남 30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중기부와 광주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인 광주 조인트리를 비롯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광주전남 30개 중소기업을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중기부로부터 단계적, 맞춤형 지원과 기업당 5천만 원 가량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2018-06-15
  • '농지 담보 연금 수령' 농지연금 가입자 만 명 육박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받는 농지연금 가입자가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지연금 신규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증가한 천백여 명에 이르면서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는 9천93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지연금은 농지를 매개로 매달 연금을 받는 상품으로 농식품부가 지급을 보장하고 가입 후에도 임대 등을 통해 추가 소득이 가능합니다.
    2018-06-12
  • 혁신도시 여전히 '규제'에 발목.. 지자체 협력도 '난항'
    【 앵커멘트 】 시즌 2를 맞은 혁신도시는 특별법 개정과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 의무화를 통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규제가 많고 지자체들의 협력 사업도 지지부진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업과 학교, 연구시설이 어우러진 클러스터.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끌어내는 것이 혁신도시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 설립 운영 규정에 가로막혀 대학 캠퍼스 이전은 불가능합니다. ▶ 인터뷰 : 안형순 / 동신
    2018-06-05
  • 혁신도시 여전히 '규제'에 발목.. 지자체 협력도 '난항'
    【 앵커멘트 】 시즌 2를 맞은 혁신도시는 특별법 개정과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 의무화를 통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규제가 많고 지자체들의 협력 사업도 지지부진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업과 학교, 연구시설이 어우러진 클러스터.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끌어내는 것이 혁신도시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 설립 운영 규정에 가로막혀 대학 캠퍼스 이전은 불가능합니다. ▶ 인터뷰 : 안형순 / 동신
    2018-06-05
  • 혁신도시 여전히 '규제'에 발목.. 지자체 협력도 '난항'
    【 앵커멘트 】 시즌 2를 맞은 혁신도시는 특별법 개정과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 의무화를 통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규제가 많고 지자체들의 협력 사업도 지지부진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업과 학교, 연구시설이 어우러진 클러스터.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끌어내는 것이 혁신도시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 설립 운영 규정에 가로막혀 대학 캠퍼스 이전은 불가능합니다. ▶ 인터뷰 : 안형순 / 동신
    2018-06-05
  • 혁신도시 여전히 규제 발목..지자체 협력도 '난항'
    【 앵커멘트 】 시즌 2를 맞은 혁신도시는 특별법 개정과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 의무화를 통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규제가 많고 지자체들의 협력 사업도 지지부진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업과 학교, 연구시설이 어우러진 클러스터.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끌어내는 것이 혁신도시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 설립 운영 규정에 가로막혀 대학 캠퍼스 이전은 불가능합니다. ▶ 인터뷰 : 안형순 / 동신
    2018-06-04
  • 송종욱 광주은행장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 수상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재경광주전남향우회가 주는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을 받았습니다. 송 행장은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수도권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끌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 공로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06-04
  • 한전 배구단 왜 이전 안 하나?
    【 앵커멘트 】 한국전력이 나주 혁신도시로 옮겨 온지 4년째를 맞았지만 한전 배구단은 여전히 연고지를 수원시에 두고 있습니다. 연고지 계약이 내년 4월 끝나는 만큼 배구단 이전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 배구단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연고지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전용경기장이 없는데다 수도권에서 주로 열리는 경기장으로 이동이 쉽지 않다는 등의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광주
    2018-06-04
  • 한전 배구단 왜 이전 안 하나?
    【 앵커멘트 】 한국전력이 나주 혁신도시로 옮겨 온지 4년째를 맞았지만 한전 배구단은 여전히 연고지를 수원시에 두고 있습니다. 연고지 계약이 내년 4월 끝나는 만큼 배구단 이전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 배구단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연고지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전용경기장이 없는데다 수도권에서 주로 열리는 경기장으로 이동이 쉽지 않다는 등의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광주
    2018-06-04
  • 한전 배구단, 이전 하나 안하나?
    【 앵커멘트 】 한국전력이 나주 혁신도시로 옮겨 온지 4년째를 맞았지만 한전 배구단은 여전히 연고지를 수원시에 두고 있습니다. 연고지 계약이 내년 4월 끝나는 만큼 배구단 이전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 배구단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연고지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전용경기장이 없는데다 수도권에서 주로 열리는 경기장으로 이동이 쉽지 않다는 등의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광주
    2018-06-03
  •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 조달"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
    【 앵커멘트 】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투자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중소기업을 위한 제도인데요. 광주전남은 아직 인식이 미미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래된 자동차를 리빌딩해 독특한 차로 만들어내는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김태성 씨. 김 대표는 사업 초기 인터넷으로 소액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 ▶ 인터뷰 : 김태성 /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 "창업자의 어떤 열정이
    2018-05-28
  •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 조달"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
    【 앵커멘트 】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투자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중소기업을 위한 제도인데요. 광주전남은 아직 인식이 미미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래된 자동차를 리빌딩해 독특한 차로 만들어내는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김태성 씨. 김 대표는 사업 초기 인터넷으로 소액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 ▶ 인터뷰 : 김태성 /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 "창업자의 어떤 열정이
    2018-05-28
  • 철도시설공단, 호남 사업비 3천4백억 원 상반기 집행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가 사업비 3천4백억 원을 상반기에 모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공단 호남본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집행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올해 전체 사업비의 63%인 상반기 사업비 3천476억 원을 차질 없이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사와 함께 사전 예방형 안전 체제가 모든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
    2018-05-25
  • 철도시설공단, 호남 사업비 3천4백억 원 상반기 집행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가 사업비 3천4백억 원을 상반기에 모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공단 호남본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집행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올해 전체 사업비의 63%인 상반기 사업비 3천476억 원을 차질 없이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사와 함께 사전 예방형 안전 체제가 모든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
    2018-05-25
  •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 조달"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
    【 앵커멘트 】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투자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중소기업을 위한 제도인데요. 광주전남은 아직 인식이 미미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래된 자동차를 리빌딩해 독특한 차로 만들어내는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김태성 씨. 김 대표는 사업 초기 인터넷으로 소액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 ▶ 인터뷰 : 김태성 / 수제차 제조업체 대표 - "창업자의 어떤 열정이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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