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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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 18년째 이어져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가 목포 건어물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는 목포 시내 15개 중·고등학교에서 수거한 교복 2천4백여 점을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시작된 목포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2-20
  • 풍력 교육훈련센터·정비 샵 구축 업무협약 목포서 열려
    풍력 교육훈련센터와 정비 샵(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9일)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와 목포시, 한전KPS, KMC 해운이 참여해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온라인서 '바가지 요금 영상'...여수시 "근거 없어"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해삼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에 대해 "근거가 없는 영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9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영상이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0
  • 설 연휴 순천 관광객 14만 명 돌파..."상권 활성화"
    설 연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7만여 명, 낙안읍성 3만여 명, 송광사와 선암사, 오천그린광장 각각 1만여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도 90%를 상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2026-02-20
  • 北 당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경제 강조"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전날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날에 대한 낙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어 당 제9차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5년 전인 지난 8차 당대회와 비교해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2026-02-20
  • 이 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은 관장직에서 최종 해임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해 규정 위반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보훈부는 김 관장이 자신의 지인을 위해 기념관을 사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출입시켰으며 특정 종교 편향 및 상습적 조기 퇴근 등 기관장으로서 부적격한 행위를 일삼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해당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김 관장에 대한 해임
    2026-02-20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강진읍 목리에 215억 원 규모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강진읍 목리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국비 등 215억 원을 투입해 강진읍 목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방치된 나대지를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개발하는 등의 정주 환경 개선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목리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6-02-19
  • 목포시 대한민국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 비전 제시
    목포시가 국가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신안과 진도 등 전국 최대 물김 생산권역과 인접해 가공과 수출 등 고부가 김산업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국제 마른 김 거래소, 김산업 전문 지원 기관을 집적화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2026-02-19
  • 내륙습지 정밀조사 사업...장박골습지·합강습지 선정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됐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선정한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과 수달·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입니다. 광양 합강습지도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등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로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
    2026-02-19
  • 정성홍 광주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함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시민공천위 경선에 참여해 지난 11일 단일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026-02-19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특정인 내정설'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를 두고 특정인 내정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5명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항만업계 전문가와 고위 관료 출신 등으로, 이 가운데 관료 출신인 A씨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2-19
  • 무안군 인구 10만 명 육박...남악·오룡지구 절반 넘어
    1988년 10만 명이 무너진 무안군의 인구가 다시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보다 2,905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도시인 남악·오룡지구는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 1,500세대가 입주하면서 5만 1,867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2026-02-19
  • 옛 연인과 동거남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헤어진 연인과 동거남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녀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결별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복무 위반 눈 감고 병사들에게 돈 챙긴 군 간부 집유
    장병들에게 돈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 준 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24년 6월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 적발된 장병 6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25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뇌물을 챙겼으며, 도박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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