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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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2만명 돌파
    전남 주요 관광지를 도는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의 올해 누적 이용객이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18일 운행을 시작한 남도한바퀴 이용객이 오늘(3) 2만 105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개월 가량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남도한바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이용객이 늘기 시작해 4년차인 올해부터 운행 코스도 7개에서 총 21개 코스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2017-09-03
  • '문재인 치매 의혹' 20대 항소심도 벌금형
    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치매 의혹을 제기한 20대 블로거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제 1형사부는 지난 3월 자신의 집에서 문재인 후보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블로거에게 1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후보자 비방 행위가 선거 결과를 왜곡할 위험성이 있는 만큼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9-03
  • 지난해 자살 시도, 동반자살 막을 수 있었다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일가족 3명이 동반 자살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가족은 지난해에도 동반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 우리사회가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막을 수 있는 죽음이였다는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1일) 저녁 6시쯤, 광주의 한 주택에서 49살 최 모씨와 아내 37살 이 모씨, 최씨의 20살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 3개월 전쯤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09-02
  • 잘 나가는 수입차, AS는 엉망…불만 고조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전남에서는 9만 대 가까이 팔릴 정도로 수입차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에 걸맞지 않은 AS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수입차를 산 이휘일씨는 1년도 안돼 엔진 이상을 느껴 a/s센터를 찾았습니다. 점검결과 엔진 인젝터 고장으로 밝혀졌습니다 . 계속된 결함으로 지난 2년 동안 같은 부품을 4번이나 교체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이휘일 / 차량 주인
    2017-09-02
  • 경찰 간부 '제멋대로 초과근무'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경찰서 간부가 하지도 않은 초과근무를 했다며 상습적으로 수당을 받아오다 적발됐습니다. 무려 109 차례나 부당하게 수당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 모 경감이 허위 초과근무로 수당을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월부텁니다. 퇴근시간 이후 음주운전 단속에 참여했다며 올해 7월까지 104회에 걸쳐 초과근무 수당을 받았습니다. 또 야간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올해 초에는 집회 관리 명목으로
    2017-09-02
  • 전남대 '광주민중항쟁도' 27년만에 복원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전남대에 그려졌던 '광주민중항쟁도'가 27년만에 복원됐습니다. 광주민중항쟁도 복원추진위원회는 지난 1990년, 전남대 사범대 외벽에 가로 10미터, 세로 16미터 크기로 그려졌던 '광주민중항쟁도'를 27년만에 복원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벽화 복원을 위해서 8백여명이 2천7백만원을 모금했고, 광주시와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2017-09-02
  • 김영록 장관, 나주 오리농가 방문 의견 수렴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빈번한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의 오리농가를 방문했습니다. 나주시 세지면의 오리농가를 방문한 김영록 장관은 AI 방역 대책에 대한 농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최근의 계란 살충제 파동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17-09-02
  •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광주서 되돌아보다'
    【 앵커멘트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지 올해로 꼭 80년입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에는 고려인 후손 4천 여 명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들의 지난 80년을 돌아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씨를 활활 뿌려라, 땅의 젖을 짜먹고 고려인들의 농부가이자 희망가인 '씨를 활활 뿌려라'입니다. 고단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고려인들의 삶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연해주에 살다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지 올해
    2017-09-02
  • 일가족 3명 가스 흡입해 동반자살 추정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40대 남성과 부인, 딸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어제(1일) 저녁 6시쯤 광주 도심의 한 주택에서 49살 최 모씨와 아내 37살 이 모씨, 최씨의 20살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 가스를 흡입하고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전이 집인 변사자들은 장애아인 17살 아들 최 모군을 학대한 혐의로 대전 중부경
    2017-09-02
  • 검찰, 광주시립요양병원 CCTV영상 삭제 확인
    광주시립요양병원의 80대 노인 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CCTV 영상이 삭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시립병원에서 압수한 CCTV 영상 녹화 장치를 분석한 결과, 누군가 통합 서버에 들어와 폭행이 이뤄진 당일의 관련 영상을 삭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차른 입원 환자를 전수조사해 폭행과 학대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를 파악해 관련자들을 엄벌할 방침입니다 .
    2017-09-01
  • 아, 가을! 문화예술 공연*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오늘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축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스리랑카의 유명 사원, '시마 말라카'를 본뜬 모형입니다. 서양과 동양의 양식이 혼재돼 동아시아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독특한 스리랑카 건축물이 모형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 인터뷰 : 권성아 / ACC 전시사업본부 전
    2017-09-01
  • 물에 빠진 일가족 구한 '지하차도 의인'
    【 앵커멘트 】 승용차를 타고 가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생명을 잃을 뻔 했던 일가족을 구한 의인들이 있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청은 이 의인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의인들을 고우리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31일 저녁 6시쯤, 광주시내 한 지하차도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침수됐습니다. 침수된 차도에 차량 한 대가 고립됐고, 이웃주민 김초자씨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초자 /
    2017-09-01
  • 아, 가을! 문화예술 공연*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축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스리랑카의 유명 사원, '시마 말라카'를 본뜬 모형입니다. 서양과 동양의 양식이 혼재돼 동아시아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독특한 스리랑카 건축물이 모형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 인터뷰 : 권성아 / ACC 전시사업본부 전시사업
    2017-09-01
  • 사상 첫 실업급여 받는 여성 숫자 남성 초월
    광주에서 실업급여를 받는 여성 숫자가 남성을 초월했습니다. 광주여성재단은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실업급여를 받는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남성보다 43명이 많은 만 8천여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활동 참여 인구가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것을 고려하면, 많은 여성이 취업 시장에서 불안정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7-09-01
  • 딸기보다 묘목이 더 '귀한 몸'
    【 앵커멘트 】 딸기 묘목이 딸기 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벼농사의 30배 소득을 올리는 수 있는 딸기 묘목 수확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깻잎처럼 생긴 식물이 비닐하우스 안 화분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난 3월부터 애지중지 키운 딸기 묘목입니다. 줄기 하나라도 다칠세라 묘목을 출하하는 농부의 손길이 조심스럽습니다. ▶ 인터뷰 : 이영호 / 재배 농민 - "가뭄과 더위 속에서 농가들이 모종 키우느라 고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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