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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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현상금 1천만 원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유태준씨의 현상금이 1천만으로 올랐습니다. 광주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48살 유태준 씨에 대해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2주가 지나도록 단서를 찾지 못하자 현상금을 500만원에서 천만원으로 올렸습니다. 탈북자인 유 씨는 지난 2003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붙잡혀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받은 뒤 나주의 한 병원에서 망상장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17-08-18
  •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소나기
    광주와 전남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양과 보성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이틀째 이어졌고, 낮 최고 기온은 32.8도와 34.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의 분포를 보여 무더위기 이어지고, 전남 중부내륙과 동부 지역은 5에서 5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8-18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현상금 1천만 원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유태준씨의 현상금이 1천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광주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48살 유태준 씨에 대해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2주가 지나도록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자 현상금을 500만원에서 천만원을 올렸습니다. 탈북자인 유 씨는 지난 2003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붙잡혀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받은 뒤 나주의 한 병원에서 망상장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8-18
  • 광주서 'DJ 8주기 추모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기리는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쯤 서구 운천호수공원 앞에 설치된 김 전 대통령 추모 현수막이 날카로운 도구에 손상된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현수막이 훼손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18
  • 금타 노조 통상임금 소송 2심서 패소
    금호타이어 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구회근 부장판사는 금호타이어 노조원 4명이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반영해 3천 8백여만 원을 사측이 추가로 지급해 달라는 소송에서 노조 측이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사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노조원들이 노사간 합의를 위배한 채 약속한 임금 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이익을 추구하려 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8-18
  •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소나기
    광주와 전남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양과 보성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이틀째 이어졌고, 낮 최고 기온은 32.8도와 34.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의 분포를 보여 무더위기 이어지고, 전남 중부내륙과 동부 지역은 5에서 5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17-08-18
  • 취객 자동차도로에 하차,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징역
    술취한 승객을 자동차 전용도로에 하차시켜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택시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상훈 부장판사는 지난 1월 광주시 동림동 빛고을대로에서 술취한 승객이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하차시켜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23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택시기사로서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 줄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이 인정된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8-18
  • 광양항 컨테이너선 2개 항로 신규 개설
    광양항에서 동남아시아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2개 컨테이너 선박 항로가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신규 항로는 광양항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천 6백톤급 선박 3척이 투입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광양항의 물동량이 연간 2만 TEU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7-08-18
  • 금타 노조 통상임금 소송 2심서 패소
    금호타이어 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구회근 부장판사는 금호타이어 노조원 4명이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반영해 3천 8백여만 원을 사측이 추가로 지급해 달라는 소송에서 노조 측이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사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노조원들이 노사간 합의를 위배한 채 약속한 임금 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이익을 추구하려 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17-08-18
  • 광주서 'DJ 8주기 추모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기리는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쯤 서구 운천호수공원 앞에 설치된 김 전 대통령 추모 현수막이 날카로운 도구에 손상된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현수막이 훼손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7-08-18
  • 고속도로서 화물차-SUV 추돌..1명 중상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SUV 차량이 추돌해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지죽동 광주-무안 고속도로에서 49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아 정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6%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8
  • 취객 자동차도로에 하차,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징역
    술취한 승객을 자동차 전용도로에 하차시켜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택시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상훈 부장판사는 지난 1월 광주시 동림동 빛고을대로에서 술취한 승객이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하차시켜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23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택시기사로서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 줄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이 인정된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8-18
  • 영산강 죽산보, 수질예보 '관심' 단계로 격하
    영산강 죽산보 구간에 내려졌던 수질예보제 주의 단계가 관심 단계로 낮아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죽산보의 남조류 개체수가 지난 9일 1밀리리터 당 9만 8천 개를 넘어섰다가 14일 측정에서 2만 1천 개로 떨어져 죽산보 수질예보 주의 단계를 관심 단계로 낮쳤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최근 내린 비로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8-18
  • 장흥 돼지 축사에서 불...9천만원 피해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9천만 원 가까운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장흥군 용산면 29살 유 모 씨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백40여마리와 축사 3백 2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약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8
  • 호남*전라선 추석열차표 예매 30일 진행
    오는 30일 호남과 전라선의 추석 열차표를 예매합니다. 코레일은 올 추석 승차권을 홈페이지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씩 배당해 예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에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 창구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가 각각 가능합니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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