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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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에게 장난감 총 쏜 20대 남성 붙잡혀
    지나가는 주민에게 장난감 총을 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신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나가는 주민을 장난감 총으로 쏴 두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24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해 제대한 레바논 파병군 출신으로, 장난감 총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맞히고 싶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16
  • 영광서 농약 살포용 헬기 추락..1명 부상
    영광에서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마을에서 47살 신 모씨가 조종하던 헬리콥터가 논 한가운데로 추락해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 살포작업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춰 비행하던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16
  • 내시경 검사하다 대장 천공…"병원 1천800만원 배상해야"
    내시경 검사를 하다 대장에 구멍을 뚫은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박병칠 부장판사는 지난 11년 내시경 검사를 받다 대장 천공 피해를 입은 김 모씨의 유가족 6명이 광주의 한 종합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천 8백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검사 중 기구를 잘못 조작하는 등 과실로 대장 천공을 유발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16
  • 나주서 생산한 계란서도 비펜트린 허용치 21배 검출
    나주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이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박멸용으로 쓰이는 비펜트린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의 계란에서 검출된 비펜트린 양은 기준치보다 2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해당 농장에서 나온 달걀을 전량 회수해 폐기 처분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16
  • 여수광양항만공사, 파견*용역 정규직 전환 추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맞춰 파견*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합니다. 항만공사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사와 근로자 대표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 방식과 시기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2017-08-16
  • 목포경찰서 용당동 신청사 준공식
    목포경찰서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목포 용당동에 마련된 신청사는 전체 사업비 40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피의자의 인권을 고려한 유치실과 주민친화적 담장 등이 설치됐습니다. 특히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한 청사 내 산책로와 190여 대 규모의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2017-08-16
  • 시민단체, 광주시내 공원 보전 위한 대안 촉구
    시민단체가 광주시내 공원 보전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개발계획에 반대의사를 밝히고, 토지를 매입해 도시 공원을 보전할 수 있도록 재정 확보 등의 대안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도시 공원 보전은 광주시가 시민 공익을 위해 나서야 할 책무라며 민간업자에게 개발권을 주는 것은 특혜라고도 주장했습니다
    2017-08-16
  • 광주 광산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광주 광산구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2011년 1월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을 실시한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 백 7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광산구는 호봉제 임금체계와 근로자 고용 사전 심사제도 등 비정규직 제로 유지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2017-08-16
  • 내시경 검사하다 대장 천공…"병원 1천800만원 배상해야"
    내시경 검사를 하다 대장에 구멍을 뚫은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박병칠 부장판사는 지난 11년 내시경 검사를 받다 대장 천공 피해를 입은 김 모씨의 유가족 6명이 광주의 한 종합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천 8백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검사 중 기구를 잘못 조작하는 등 과실로 대장 천공을 유발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7-08-16
  • 영광서 농약 살포용 헬기 추락..1명 부상
    영광에서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마을에서 47살 신 모씨가 조종하던 헬리콥터가 논 한가운데로 추락해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 살포작업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춰 비행하던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6
  • 나주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살충제 허용치 21배 검출
    나주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21배나 초과한 계란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식용란 수집*판매업체의 계란을 수집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나주시 공산면의 한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의 양이 기준치의 21배인 0.21㎎/㎏이 검출됐습니다. 비펜트린은 정부 사업 등에도 사용되고 있는 닭 진드기 박멸용 살충제 성분인데 축산당국은 해당 농가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준치 이상으로 농도를 높여 사용했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6
  • kbc 보도국,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기자상 4달 연속 수상
    kbc 광주방송 보도국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넉달 연속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 이형길, 박성호, 김학일 기자가 취재 보도한 '정규직 미끼로 착취.. 청년 울린 악덕 용역업체' 연속 보도를 제10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부문 뉴스상으로 선정했습니다.
    2017-08-16
  • 열감기 증상 '바이러스성 수막염' 주의
    어린이들 사이에 열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바이러스성 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영*유아에게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 달 26%에서 이번달 38%로 10%포인트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막염은 열감기와 비슷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수족구병과 뇌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2017-08-16
  • UN합창단, 31일 조선대에서 70주년 기념 공연 개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UN 합창단이 이달 말 광주에서도 공연을 펼칩니다. UN합창단은 오는 31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UN합창단과 광주가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합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을 엽니다. 음악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UN본부 직원들이 1947년 창단한 UN합창단이 한국 방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7-08-16
  • 데이트 폭력 50대 구속
    여자친구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여자친구인 59살 김 모씨를 때려 팔과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59살 주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주 씨는 술에 취해 김씨를 찾아갔다가 핀잔을 듣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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