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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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 집중 안 한다" 자폐 제자 폭행한 교사 징역형
    자폐 장애 1급인 제자를 폭행한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한원교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자폐 장애가 있는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전 특수교사 64살 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심신 미약 상태인 제자에 대한 범행으로 죄가 가볍지 않지만 과도한 교육열로 범행한 점, 피해자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08-10
  • 폭염 속 통원버스 원아 방치 유치원…법원 "폐쇄·징계 적법"
    지난해 7월 통원버스에 원생을 방치해 의식 불명에 빠뜨린 유치원에 대한 폐쇄명령과 징계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 이정훈 부장판사는 해당 유치원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쇄 명령과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은 정당하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치원의 운영과 관리가 위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결국 중대 과실로 이어져 유치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8-10
  • GS칼텍스 여수공장서 화재..수소 누출 추정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8일만에 또다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 고도화 공정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등 260명이 출동해 3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공정 내 배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소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8-10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 행방 오리무중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유태준 씨의 행방이 열흘째 오리무중입니다. 광주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48살 유태준 씨의 행방을 쫒고 있지만 공개수배로 전환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북자인 유 씨는 지난 2003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붙잡혀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받은 뒤 지난해부터 나주의 한 병원에서 망상장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17-08-10
  • 갈색 날개 매미충 '속수무책'
    【 앵커멘트 】 요즘 도심에서는 갈색 날개 매미충이라는 해충 수백마리가 한 곳에 모여들어 시민들이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이 빗발치자 지자체가 방역에 나서고는 있지만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 아래, 곤충 수백 마리가 날아 다닙니다. 상점 간판에도 같은 곤충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씩 발견되면서 시민들은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7-08-10
  •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서 불..진화 중
    오늘 오전 6시 38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0대가 출동해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7-08-10
  • 병원에 영아 유기 산모 자수해
    신생아를 병원에 두고 도주한 20대 산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7시 40분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지 사흘된 아들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24살 안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는 뉴스를 보고 자수했으며, 경찰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0
  • 여수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11명 사상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소형 승용차가 마주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7-08-09
  • 전남테크노파크 태양광 발전 '시끌'
    【 앵커멘트 】 전남테크노파크의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자 입찰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입찰 공고가 두 번이나 변경되면서 특정업체에 혜택을 주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전남테크노파크가 자신들의 부지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낸 입찰 공고문입니다. 지난해 8월 처음 작성된 공고문은 사업 규모와 입찰 참가 자격 등이 수정되며 두 차례나 변경됐습니다.// 이 과정에
    2017-08-09
  • 남구청장, "에너지클러스터 축소" 광주시에 직격탄
    【 앵커멘트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작심한 듯, 광주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정자문위에 축소 보고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상급기관을 향한 최 청장의 이례적인 행보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광주시가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국정위에 축소 건의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5조 5천 억원 규모의 시도 상생 사업
    2017-08-09
  • 폭염 속 물고기 수만마리 폐사..원인 조사
    【 앵커멘트 】 폭염이 계속되면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해안 양식장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수산당국이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섬 연도의 한 육상양식장입니다. 대형 냉동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단폐사한 물고기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오는 11월 출하를 앞두고 있던 2년생 넙치로 지난 이틀새 1,800마리가 죽었습니다.
    2017-08-09
  • 중앙선 침범차 노린 고의사고 20대 검거
    【 앵커멘트 】 보험금을 노리고 중앙선을 넘은 차를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20대가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돈을 타내기 위해, 세 살 난 아들까지 태우고 사고를 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흰색 승용차가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중앙선을 넘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맞은 편 도로에서 승용차가 다가와 그대로 부딪칩니다. 지난 2015년 12월, 25살 김 모씨가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골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는 장면입니다. ▶ 인터뷰
    2017-08-09
  • 유망 벤처사업가..100억 원대 사기 혐의 긴급 체포
    【 앵커멘트 】 벤처 성공 신화를 썼던 모바일 게임업체 대표가 사기꾼으로 전락했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비상장 주식을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잠적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액만 백 억원에 달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모바일 게임 업쳅니다.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광주*전남 최초의 모바일 게임 업체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게임시장에서 고전하다 올해 초 문을 닫았습니다. ▶
    2017-08-09
  • 여수불꽃축제 11~12일 선상투어
    유람선을 타고 바다위에서 여수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선상투어가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승객 180명을 태우고 저녁 7시30분 돌산대교 아래 유람선 선착장을 출항해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밤 9시까지 야간 해상투어와 공연, 식사 등을 하는 선상투어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시청과 경찰, 소방서 등 인력 900명을 투입해 안전과 질서유지, 교통대책, 노점상 단속 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17-08-09
  • 영아 유기한 20대 산모...경찰 수사 중
    산부인과에 영아를 두고 20대 산모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4살 안 모씨가 태어난 지 3일된 아들을 두고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3년 전에도 영아를 유기한 적이 있는데, 경제적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안 씨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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