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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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 체불 항의 40대 중국인 근로자 투신 소동
    임금 체불에 항의하던 40대 중국인 근로자가 공사 현장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산수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인 근로자 45살 한 모 씨가 16층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다 구조대의 설득 끝에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자신과 동료들의 석 달치 임금 1억 8천만원을 받지 못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3
  •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 취임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이 광주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청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수요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안전 정책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 집행 현장에서 자존과 인격을 차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경찰들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2017-08-03
  • 죽산보, 40일 만에 녹조주의보 재발령
    【 앵커멘트 】 오늘도 무척 더우셨을텐데요.. 3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영산강 죽산보에 녹조주의보가 40일 만에 다시 내려졌습니다. 수문을 열고 부유물질 청소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가운데, 당분간 큰 비소식 없도 없어 녹조는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푸라기와 나뭇가지들이 짙은 녹조와 뒤범벅된 채 보 아래 수면을 뒤덮고 있습니다. 해초처럼 물 속을 가득 채운 녹조 띠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퍼져 있습니다. ▶ 스탠딩 :
    2017-08-03
  • 관리 소홀 논란에도 개선 없는 전자발찌
    【 앵커멘트 】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탈북자의 행방이 사흘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자발찌 훼손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은 마련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50살 유 모 씨. 초기 검거에 실패하면서 도주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전자발찌 훼손을 확인한 보호관찰소 담당자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때 유 씨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습니다.
    2017-08-03
  • 광양만권 광역교통망 불투명..왜?
    【 앵커멘트 】 여수, 순천, 광양의 대중교통을 하나로 묶는 전남 첫 광역교통망이 3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3개시 시장들이 내년 초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노선 갈등으로 협의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 순천과 여수를 오가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광양만권은 공동생활권이 됐습니다. 해마다 천억 원이 넘는 물류비가 절감되고 마치 옆 동네 가듯 20~30분이면 도시 간 경계를 넘나 들 수 있습니다.
    2017-08-03
  •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 취임
    배용주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이 광주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청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수요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안전 정책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집행 현장에서 자존과 인격을 차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경찰들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8-03
  •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 휴일 동안 장애인에 개방
    도심 피서지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정기 휴일 이틀 동안 장애인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시민의 숲 물놀이장 정기휴일인 오는 7일과 21일 이틀 동안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대표적인 도심 휴식공간으로 물놀이 시설 10가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3
  • 광주 여성 인구 비율 50.2%, 남성 추월
    광주의 여성 인구 비율이 50.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의 여성 인구 비율은 지난 1990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해, 올해 여성 인구 비율이 50.2%로 남성보다 5천 명이 많았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가 17.2%로 가장 많았고 50대 15.4%, 30대 14.2% 순이었는데, 광주 여성의 고용률은 48.1%로 전국 평균인 50.2%보다 낮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8-03
  • 일가족 태운 승용차 고속버스와 충돌.. 5명 사상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고속버스와 부딪혀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신안군 지도읍의 한 도로에서 38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시외버스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승용차 운전자 정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정 씨의 6살 쌍둥이 딸들과 4살 막내 딸 그리고 또다른 동승자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시외버스 운전사와 승객 11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시외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2017-08-03
  • '녹조 확산' 죽산보 수질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영산강 죽산보 구간에 올 여름 들어 세 번째로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영산강 죽산보 남조류 개체수가 1밀리미터당 8만 3천 개로 기준치를 넘어 수질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청은 장마가 이후 계속된 폭염으로 남조류 개체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녹조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8-03
  • '승강기 편법운행' 이마트 3곳, 모두 시정조치
    kbc의 광주지역 이마트 승강기 편법운행 보도와 관련해 해당 구청이 시정명령를 내렸습니다. 광주 남구와 서구, 광산구는 승강기 편법 운행으로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는 광주 이마트 3곳에 대해 장애인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유통산업발전법에 저촉된다며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3개 구는 이마트 측에 오는 11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 한편 사법 기관에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kbc 광
    2017-08-03
  • 곡성군 사회단체, 금호타이어 매각 반대 '호소'
    곡성군 사회단체가 금호타이어의 해외 매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곡성지역 15개 사회단체 회원 250 여명은 금호타이어가 중국으로 매각된다면 곡성공장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불러와 지역경제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며, 산업은행 광주지점에 매각 반대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사회단체는 과거 쌍용자동차 매각 이후 국내공장 폐쇄 사례를 들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8-03
  • [피서기획4]"원시인의 삶 체험하세요"
    【 앵커멘트 】 남도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명과 단절된 원시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고흥 시호도로 떠나 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섬의 지형이 호랑이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 시호도라 불리는 섬. 배에서 내려 오솔길을 따라 10분쯤 걸어가니 원시인 마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기도 물도 들어오지 않는 무인도에서 원시복장을 한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불을 피우는데 한창입니다. ▶ 인
    2017-08-03
  • 광주 여성 인구 비율 50.2%, 남성 추월
    광주의 여성 인구 비율이 50.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의 여성 인구 비율은 지난 1990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해, 올해 여성 인구 비율이 50.2%로 남성보다 5천 명이 많았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가 17.2%로 가장 많았고 50대 15.4%, 30대 14.2% 순이었는데, 광주 여성의 고용률은 48.1%로 전국 평균인 50.2%보다 낮았습니다.
    2017-08-03
  • '승강기 편법운행' 이마트 3곳, 모두 시정조치
    kbc의 광주지역 이마트 승강기 편법운행 보도와 관련해 해당 구청이 시정명령를 내렸습니다. 광주 남구와 서구, 광산구는 승강기 편법 운행으로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는 광주 이마트 3곳에 대해 장애인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유통산업발전법에 저촉된다며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3개 구는 이마트 측에 오는 11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 한편 사법 기관에 고발조치하기로 했습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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