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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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태운 승용차 고속버스와 충돌.. 5명 사상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고속버스와 부딪혀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신안군 지도읍의 한 도로에서 38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시외버스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승용차 운전자 정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정 씨의 6살 쌍둥이 딸들과 4살 막내 딸 그리고 또다른 동승자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시외버스 운전사와 승객 11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시외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2017-08-03
  • '녹조 확산' 죽산보 수질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영산강 죽산보 구간에 올 여름 들어 세 번째로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영산강 죽산보 남조류 개체수가 1밀리미터당 8만 3천 개로 기준치를 넘어 수질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청은 장마가 이후 계속된 폭염으로 남조류 개체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녹조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2017-08-03
  • 곡성군 사회단체, 금호타이어 매각 반대 '호소'
    곡성군 사회단체가 금호타이어의 해외 매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곡성지역 15개 사회단체 회원 250 여명은 금호타이어가 중국으로 매각된다면 곡성공장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불러와 지역경제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며, 산업은행 광주지점에 매각 반대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사회단체는 과거 쌍용자동차 매각 이후 국내공장 폐쇄 사례를 들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8-03
  • 몰카범죄 갈수록 진화..이젠 '드론 몰카'까지
    【 앵커멘트 】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는 범죄가 늘면서, 수법도 갈수록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에서 밤에 드론을 띄워, 집안 내부를 은밀하게 촬영하는 일도 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해진 밤 11시, 광주의 한 원룸 밀집지역. 갑자기 굉음과 함께 소형 비행물체가 떠오릅니다. 비행물체는 다름 아닌 드론으로 원룸 2층 높이에서 한참이나 멈춰 섭니다. ▶ 싱크 : 목격자 - "계속 한 높이로만
    2017-08-03
  • 광주서 상가 창고 화재
    광주시 월곡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10시 5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1층짜리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나 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이 문을 닫은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콘센트 접속 부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3
  • 여수 옛 기찻길 공원화…부분 개장
    여수지역 전라선 옛 기찻길이 부분 개장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여수시는 진남경기장에서 둔덕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옛 기찻길 3.7km구간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시민공원으로 조성해 개장했으며 다음달에는 4km 구간을 2차 개장할 예정입니다.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화사업은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21.4㎞ 구간에 573억원이 투입해 2023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2017-08-03
  • 여수부영여고, 전국창의력챔피언대회 대상
    특허청이 주최한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여수 부영여자고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부영여고 창의력팀은 최근 서울코엑스에서 2박 3일 동안 열린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 협동심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각 시,도 대표 33팀 가운데 1등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전남지역 고등학교가 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7-08-03
  • '택시 운전사' 개봉..예매율 1위 '기염'
    【 앵커멘트 】 80년 당시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처음 알린 독일 언론인 힌츠 페터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택시 운전사'가 개봉했습니다. 개봉 첫 날부터 예매율 1위에 이어, 매진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영화 예고편 앞부분 일부) 택시기사 김사복 씨와 독일 언론인 힌츠 페터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의 개봉 첫날. 평일 낮 시간대인데도 영화관은 발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예매율 50%를 돌파
    2017-08-03
  • 폭염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여아 구조
    폭염 경보 속에, 차 안에 갇혀있던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구조됐습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야외 주차장에서 4살 주모양이 차 안에 20여분 동안 갇혀있다가 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사고는 주양의 아버지가 주양을 차 안에 두고 잠시 일을 보러 간 사이에 차 문이 잠기면서 일어났습니다.
    2017-08-03
  • 무안공항 여객청사 침수..시간당 88mm 폭우에 '줄줄'
    무안국제공항 여객 청사가 시간당 88mm의 비를 감당하지 못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무안공항 국제선 여객청사 2층 천장 판넬 사이로 빗물이 쏟아지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1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배수통 등이 폭우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적은 용량으로 설계됐었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8-03
  • 여수산단 GS칼텍스 변전소 불..일부 공정 멈춰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변전소에서 불이 나, 일부 공정이 멈춰 섰습니다. 여수산단에서 화재가 난 게, 올 들어서만 벌써 4번 째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4층 건물 내부에서 시커먼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용 특수약품을 연신 뿌려대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질 않습니다.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4층 규모의 변전소에서 불이 난 건 어제(2일) 새벽 6시쯤. ▶ 싱크 : 목격자 - "화재
    2017-08-02
  • 살인미수 전과 정신질환자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
    【 앵커멘트 】 살인 미수로 징역형과 치료 감호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정신병원 입원 치료 중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탈북과 입북, 재탈북을 거듭했던 사람으로, 경찰과 정보 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회색 상의에 환자복 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주차장 주변을 어슬렁 거립니다. 잠시 뒤 이 남성은 주차장과 연결된 숲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그제 오후 3시쯤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
    2017-08-02
  • 살인미수 전과 정신질환자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
    【 앵커멘트 】 살인 미수로 징역형과 치료 감호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정신병원 입원 치료 중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탈북과 입북, 재탈북을 거듭했던 사람으로, 경찰과 정보 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회색 상의에 환자복 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주차장 주변을 어슬렁 거립니다. 잠시 뒤 이 남성은 주차장과 연결된 숲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어제 오후 3시쯤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
    2017-08-02
  • [피서기획3]사랑의 섬 '외달도'
    【 앵커멘트 】 남도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 순섭니다. 다도해를 배경으로, 가족*연인과 함께 고즈넉한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사랑의 섬', 목포 외달도로 이계혁 기자가 안내합니다. 【 기자 】 걸어서 40-50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조그마한 하트 모양의 섬 외달도. 굽이도는 해안 산책로를 걷다보면 잔잔한 파도소리와 아기자기한 이웃 섬들의 풍광이 온 몸을 감쌉니다. 다도해의 비경과 어우러진 정자에서는 시원한 아름다움이 절로 생겨
    2017-08-02
  • 여수산단 GS칼텍스 변전소 불..일부 공정 멈춰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변전소에서 불이 나, 일부 공정이 멈춰 섰습니다. 여수산단에서 화재가 난 게, 올 들어서만 벌써 4번 째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4층 건물 내부에서 시커먼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용 특수약품을 연신 뿌려대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질 않습니다.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4층 규모의 변전소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6시쯤. ▶ 싱크 : 목격자 - "화재 감지기가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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