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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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무궁화 열차에 쇳덩어리 날아들어…5명 부상
    서울에서 여수로 가던 열차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승객 5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용산에서 출발한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에 5~6㎏ 상당의 쇳덩어리가 날아와 유리창이 깨지면서, 승객 5명이 유리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열차 승객들은 임시 배정된 열차로 옮겨 목적지인 여수로 이동했으며, 뒤따른 열차편도 20~30분 가량 지연 운행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열차가 경기도 군포에서 의왕을 지날 때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2017-07-30
  • 광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중고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30~40명 학생들을 한 반으로 편성해 20회에 걸쳐 기본 교육과 자원봉사 플래시몹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2017-07-30
  • 고흥군, 관광택시 11대 운영
    고흥군이 관광객 편의를 위해'고흥관광택시'를 운행합니다. '고흥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이용시간과 코스구성, 관광지 해설 등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마련돼 있고 기본 3시간 6만 원에 시간당 2만 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2017-07-30
  • GS칼텍스,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 여름캠프
    여수산단 GS칼텍스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 치유 여름캠프를 열었습니다. GS칼텍스는 공연장인 여수예울마루에서 보호관찰이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위기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기타와 드럼 등 악기 연주와 작사,작곡법을 가르쳐주는 '마음톡톡' 여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4월부터 여수와 순천지역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 치유 프록램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7-07-30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정전에 '속수무책'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날 때마다 수십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보상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잇단 정전를 막을 대안은 없는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서는 최근 7년 동안 48건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cg/ 2011년 한전 설비 고장으로 7백억 원대 피해가 났던 대규모 사고를 비롯해 해마다 크고 작은 정전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공정 특성
    2017-07-30
  • [탐사]정규직도 기간제 계약..아시아문화원 갑질 논란
    【 앵커멘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 생산과 운영을 담당하는 아시아문화원의 채용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합격한 직원들에게 계약직 근로계약서를 내밀고,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직원들을 해고하기도 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인, 먼저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원이 지난해 올린 채용공고입니다. 정규직을 채용한다고 돼있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공식 출범 뒤 정규직 직원 40명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정작 채용
    2017-07-30
  • "다슬기 씨가 마른다"..복원 사업 본격
    【 앵커멘트 】 섬진강 어민들의 주요 소득자원인 다슬기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다슬기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강에서 어민들이 다슬기 채취에 한창입니다. 물속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면서 바위에 붙은 다슬기를 능숙한 솜씨로 떼어냅니다. 그런데 다슬기를 채취하는 어민들의 표정이 밝아 보이질 않습니다. 다슬기 자원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섭니다. ▶ 인터뷰 : 형남필 / 다슬기 채취 어민
    2017-07-30
  • 말다툼 하던 직장동료 흉기로 찔러
    말다툼 하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20대 우즈베키스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젯밤 9시 50분쯤 완도읍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동료 우즈베키스탄의 복부와 어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같은 국적 22살 테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테 씨는 피해자와 작업장 정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맞은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30
  • 화순전남대병원, 8월부터 병문안 제한 '메르스 예방'
    화순전남대병원이 제 2의 메르스 사태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병문안을 제한합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 상급병원 최초로 8월부터 모든 병동에서 면회시간 외의 병문안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병동마다 입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보호자 출입증 바코드를 인식해야만 출입할 수 있고, 면회는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2017-07-30
  •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목표액 달성
    광주 5개 자치구별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남구가 처음으로 건립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남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추진위 발족 49일만 인 오늘(30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념 목표액인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모아진 금액은 모두 5천 174만 원으로, 남구 평화의 소녀상은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17-07-30
  • 밤낮 폭염 기승,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141명
    밤낮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광주·전남 지역 온열질환자가 14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두 달간 광주 31명, 전남에서는 11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모두 141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 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2017-07-30
  • 나무도 열대"..모링가 틈새소득
    【 앵커멘트 】 항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가 틈새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도가 원산지인 열대 나무인데, 건강*생활 용품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전남에서도 재배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햇살이 내려쬐는 밭에 어른 허리 높이만한 작물이 줄줄이 자라고 있습니다. 인도가 원산지인 열대 나무 모링가입니다. 2년 전 씨앗을 들여와 최근엔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자랐습니다. ▶ 인터뷰 : 신춘
    2017-07-29
  • 여름 휴가 절정..축제장*해수욕장 '북적'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여름 휴가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물 축제장과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날려 버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등, 피서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시원스런 물줄기가 하늘 높이 용솟음칩니다. 음악과 함께 물총을 든 사람들이 흥겹게 춤 추기 시작합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곳 장흥 물축제엔 오늘 하루에만 3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몰
    2017-07-29
  • 광주시 광산구청, 충북 수해 복구 지원
    광주 광산구청이 충북 청주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산구청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시를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봉사단은 또 2백여 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청주시에 전달했습니다.
    2017-07-29
  • 순천시, '람사르 습지도시' 후보지 선정
    순천시가 람사르 습지 도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습지 보호지역 확대와 습지 복원 정책,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 순천시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우리나라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는 습지 보전에 참여하는 도시를 국제습지 보호협약인 람사르 협약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순천시는 내년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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