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에서 금품을 훔쳐 온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전북 등을 돌며 총 26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주민들이 노인정에 가거나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는 낮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광주에서 2개월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2개월된 양 모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양 군의 부모가 아이의 수면을 돕기 위해 배에 올려 놓았던 베개가 얼굴을 덮치면서 양군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광양시가 발굴 조사 중인 봉강 사직단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늘(27일) 오후 2시 봉강 사직단 발굴현장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는 문화재 전문가를 초청해 그 동안의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봉강 사직단은 풍년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는 조선시대 제사 유적으로 광양시는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발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용부 보성군수가 한국경영평가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군수는 수도권 렌터카 6만대 등록을 통해 지방세수 600억 원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등 해외로 녹차 수출길을 개척하는 등 열악한 재방재정을 확충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경영대상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농촌 빈집에서 금품을 훔쳐 온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전북 등을 돌며 총 26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주민들이 노인정에 가거나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는 낮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에서 2개월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2개월된 양 모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양 군의 부모가 아이의 수면을 돕기 위해 배에 올려 놓았던 베개가 얼굴을 덮치면서 양군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이은항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 임명됐습니다. 행시 35회인 신임 이은항 광주국세청장은 광주고등학교 출신으로 서울청 국제조사 1과장과 국세청 감사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임 김희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고위 공무원 가급인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승진 발령됐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이 개청한 이후 광주청장이 서울 청장으로 영전한 경우는 영암 출신인 김 청장이 처음입니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오룡동의 한 도로에서 52살 이 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앞서가던 41살 박 모 씨의 화물차와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해 이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버스 운행 중에 숨져, 광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152번 광주 시내버스를 몰던 66살 김 모씨가 신호 대기 중에 운전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1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회사를 상대로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할머니가 2미터 아래 자전거도로 공사 현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한 달 넘게 공사가 중단된 곳이었는데, 펜스 같은 기본적인 안전 시설도 없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해안가 자전거도로 개설 공사현장입니다. 도로 2m 아래 갯벌에 사륜 오토바이가 방치돼 있습니다. 68살 정모 할머니가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유턴을 하던중 도로 아래로 추락해 숨진 건 지난 19일. ▶ 스탠딩 : 박승현 - "
【 앵커멘트 】 광주*전남 5백여 명 등 올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만 명이 넘는 공무원을 추가로 뽑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듯 학원가는 빈 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공무원 시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공무원 시험 전문 학원. 강의실마다 자리를 채운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만 공무원 1만여 명을 채용하기로 하면서 학원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한성완 /
파괴된 4대강의 원상 회복을 위해서는 보 등 모든 구조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토론회에서 이성기 조선대 교수는 "4대강 사업으로 물고기 폐사와 역행 침식, 지하수 상승에 따른 농경지 침수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수는 "4대강 원상 회복을 위해서는 수문 개방과 양수 펌프장 조정 등을 통해 각종 구조물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장맛비가 주춤하며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오전 들어 광주*전남 전역의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격하됐지만, 오후 들어 내륙지방의 비가 그치며 기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폭염 경보가 예고된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올랐고, 광양와 화순은 34.5도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