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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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인승 경비행기 국산화 성공..내년 양산
    【 앵커멘트 】 국내외에서 레저용으로 수요가 높은 경비행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인데 초도비행 행사가 열린 고흥항공센터에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활주로를 이륙한 경비행기가 금세 하늘로 솟구칩니다. 빠른 속도로 선회하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기동을 선 보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2인승 경비행기가 고흥항공센터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김치붕
    2017-07-20
  • 세계적 공룡화석지 불법공사로 '몸살'
    【 앵커멘트 】 여수 사도는 대규모 공룡 화석군이 발견되면서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섬 한 가운데 있는 야산이 마구 파헤쳐졌습니다.. 어찌 된 일 인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규모 공룡화석이 발견되면서 천연기념물 제 434호로 지정된 여수시 사도입니다. 섬 중앙에 자리잡은 야산 한쪽면이 마치 칼로 잘라놓은 듯 싹둑 잘려 나갔습니다. 땅은 처참하게 파헤쳐져 있고 울창했던 산림은 어디론
    2017-07-20
  • 관급공사 수주 대가 뒷돈 광주시 전 자문관 징역 3년
    관급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며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은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김강산 판사는 알선 수재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64살 김 모씨에게 징역 3년, 추징금 6억 6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광주시장의 인척이라는 지위와 배경을 이용해 시정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17-07-20
  • 시민단체, 8.15 특별사면 촉구
    시민사회단체가 8.15 특별사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7개 시민단체는 양심수에 대한 8.15 특사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인권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 시민단체는 단 한 명의 양심수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국민적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7-20
  • 진료기록 제멋대로 병원..파문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병원이 암에 걸린 환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뒤늦게 진료기록부를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진을 믿고 의지했던 환자와 가족들은 피해을 입었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7월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은 57살 김 모씨. 김 씨는 유방암 원인이 2년 반 전 부인과 수술을 받은 뒤 처방받은 약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 유방암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2017-07-20
  • 지역시민단체, "요양병원 환자 폭행 의혹, 광주시가 나서야"
    시민사회단체가 광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폭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등 15개 시민단체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환자 폭행 의혹이 인 요양병원에 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시내 요양병원 50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도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광주시립요양법원을 비롯해 위탁기관에 대한 특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7-07-20
  •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2심도 사형 구형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살 김 모씨에 대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피의자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여고생을 살인할 이유는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2017-07-20
  • 여성 승객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선고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택시기사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성폭력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택시기사 56살 강 모 씨에 대해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택시의 안전성에 대한 공적인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월 새벽 택시에서 성폭행하려던 여성 승객이 반항하면서 달아나자 쫓아가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17-07-20
  • 광주서 하루 평균 17건 벌집 제거 요청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심 속 벌집 제거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접수된 벌집 신고 건수는 백 97건으로 하루 평균 17건의 벌집 제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같은 기간 벌 쏘임 환자 구급 활동은 17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2017-07-20
  • 디오션리조트 개장 10주년 시설개선
    전남 최대 규모의 물놀이 시설이 개장 10주년을 맞아 시설개선을 마치고 감사행사를 진행합니다. 여수디오션리조트는 워터파트내에 어린이를 위한 실외 키즈풀과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리뉴얼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과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청 등 다양한 감사행사도 펼칠 예정입니다.
    2017-07-19
  •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300만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3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8일 저녁 8시쯤 입장한 3백만 번째 관람객 부가영 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주 물빛축제가 개막하면서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3백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7-07-19
  • 조폭 재판..보복에 떠는 증인들
    【 앵커멘트 】 조직폭력단을 거느리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순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 수 증인들이 재판에 나오지 않거나, 출석해도 증언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조폭 두목으로 알려진 최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했던 A 씨.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출석 이틀 전 비공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출석 당일 공개
    2017-07-19
  • 광주 청년 취업자 10명 중 4명 비정규직
    【 앵커멘트 】 광주의 청년 일자리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직장을 잡기까지 꼬박 1년이 넘게 걸리는 걸로 나타났는데, 그나마 취업이 되더라도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수산업체에서 일하는 27살 김 모 씨는 더 좋은 직장 찾기 위해 지난 1월 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반 년이 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 모 씨 - "방값이
    2017-07-19
  • 'kbc-무등산 무돌길 협의회' 보존*홍보 협약 체결
    kbc 광주방송과 무등산 무돌길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kbc와 무등산 무돌길 협의회는 무돌길의 역사 문화와 환경 자원을 보존하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무돌길을 널리 알리고 환경 자원 보존 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c는 무돌길 탐방로 정비 사업과 해설 지도사 양성 등을 통해 무돌길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7-07-19
  • 피해 배상금 수억 빼돌린 어촌계장 구속
    국가 배상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던 어촌계장이 검찰 수사 단계에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어촌계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담수 피해 배상금 12억 원 중 3억 5천여 만 원을 수산업자에게 주고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고흥의 한 어촌계장 5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에게 돈을 받은 수산업자도 어장을 불법 임대해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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