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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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김에 차를 몰고 법원으로 돌진한 40대 구속영장 신청되
    음주 운전으로 법원 현관문을 파손한 4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밤 10시쯤 광주지법 목포지원 민원실 현관문을 자신의 차로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로 48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재판에서 질 것 같자 홧김에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아 민원실 현관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7-09
  • 다양한 의견 반영…광주지검 시민위원회 확대 개편
    광주지방검찰청은 제 7기 검찰시민위원회의 위원을 53명에서 60명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검찰은 제 7기 시민위원회에 문화*예술 출신을 증원해 35명을 신규 위촉한 데 이어 회의 개최도 월 2회에서 4회로 늘려 위원회를 보다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검찰시민위는 2천 10년 교육,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돼 검사가 심의 요청한 사건에 대해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합니다.
    2017-07-09
  • 담양 메타프로방스 인가취소소송 최종심 오는 11일 열려
    담양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모레(11일) 내려집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토지 소유주가 사업 절차에 하자가 있다며 담양군을 상대로 제기한 메타 프로방스 시행계획 인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모레 내려질 예정입니다. 메타프로방스를 둘러싼 법적 소송은 1심에서 문제가 없다며 담양군이 승소했지만 2심에서는 원고가 승소해 법원의 판결이 엇갈렸습니다.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 추진은 중대 기로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2017-07-09
  •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 때이른 피서 인파 '북적'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오늘 흐린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바다를 찾아 때 이른 피서를 즐겼습니다. 어제(7일) 완도 명사십리, 보성 율포솔밭 등을 시작으로 오늘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등 전남 지역에서 모두 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5천 여 명의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씻어냈습니다. 본격 성수기로 접어드는 이달 중순부터는 고흥 해돋이, 함평 돌머리 등 해수욕장도 개장해 손님 맞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7-07-08
  • '시간당 최고 40㎜'…국지성 호우에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빗줄기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요. 광주에는 시간당 최고 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내일까지 많게는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집 안이 온통 아수라장입니다. 수건은 남김없이 젖었고, 쓰레받기에 양동이까지 동원됐습니다. 오늘 아침 갑자기 쏟아진 비로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집 안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 싱크 : 침수 피
    2017-07-08
  • 우치공원에 무슨 일이?…멸종위기종 잇단 '투쟁사'
    【 앵커멘트 】 광주 우치공원에 있는 '멸종위기종 동물들'이 줄줄이 폐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종끼리 서로 싸우다 폐사된 건데 올해에만 5마리의 멸종위기종이 잇따라 폐사하면서 관리 소홀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우치공원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 호랑이 우립니다. 암수 두 마리가 있어야할 공간에 암컷 호랑이 한 마리만 외롭게 사육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함께 있던 수컷 호랑이가 폐사됐기 때문입니다.
    2017-07-08
  • 불법 건축물 무더기 철퇴
    【 앵커멘트 】 불법 건축물을 원상 복구시키기 위한 규제로 이행강제금이란 제도가 있는데요. 실효성이 약하고 되레 면죄부를 준다는 비판에 올해부터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가 취해집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업이 한창인 한 식당 건물입니다. 도면상 주차장이 있어야 공간을 가건물로 막아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해마다 3백여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지만 철거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건
    2017-07-08
  • 표류 선박 구조…50대 선장 '음주운항' 적발
    술을 마시고 운항한 50대 선장이 적발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 반쯤 완도군 망남리 3.42㎞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표류하던 1.15톤급 어장관리선을 구조하던 중 어선 선장인 57살 이 모 씨의 음주운항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이 이 씨의 말투와 행동을 수상히 여겨 음주측정을 했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2017-07-08
  • 음주·졸음운전 사고 잇따라…1명 사망·7명 부상
    밤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음주와 졸음운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37살 조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98%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하면서 3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0시 20분쯤에는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아내 4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김 씨 등 일가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17-07-08
  • 부녀자 유괴 위안부로 동원..문건 단독 입수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재협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반드시 재협상과 사과를 받아내야 할, 충격적인 근거가 또 나왔습니다. 1930년대 일본군이 여성을 유괴해 위안부로 보냈다는 내용이 담긴, 일본 정부의 내부 공식 문서를 k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1937년 일본 와카야마현 지사이자 경찰부장이 내무성에 보낸 문서 제 33호 사본입니다. 일본군 지시를 받은 일본인 청년 3명이 다네바리 지역에서 부녀자를 유괴해
    2017-07-08
  • 순천대 생물학과, 기초연구 지원사업 선정
    순천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미래부 등이 주도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순천대 생물학과 김대헌 교수 연구팀은 3년 동안 13억 원, 연구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대헌 교수 연구팀은 식물을 활용한 의료용 단백질 대량 생산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7-07-07
  • 현역 군인 여자 화장실 몰카하다 붙잡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현역 군인이 군 헌병대에 붙잡혔습니다. 31사단 헌병대는 지난 6일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카페 여자 화장실에서 30살 오모씨와 24살 이모씨 등을 몰래 촬영한 경남에 있는 모 부대 소속 22살 국모 병장를 붙잡았습니다. 헌병대는 범행을 인정한 국씨를 소속 사단 헌병대로 인계할 예정입니다.
    2017-07-07
  •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7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4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김 모씨등 3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미리 역할을 나눈 뒤 보험금을 많이 받기 위해 5명씩 차에 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07
  • 세월호 희생자 304명 대형 천에 새기는 퍼포먼스 진행
    세월호 목포 도착 백 일을 맞아,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행위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 공동실천회의 공동대표이자 한국화가인 정태관 씨는 오늘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대형 천에 304명의 희생자 이름을 모두 새기는 세월호 304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정 화백은 희생자들의 영혼이 세상을 정화하는 양심의 횃불로 부활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진상 규명과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가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7-07-07
  • 동료 흉기로 찌른 미얀마 근로자 붙잡혀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미얀마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회사 숙소에서 동료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미얀마 출신 근로자 37살 쪼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쪼 씨가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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