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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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청소년 인터넷*게임중독 막는 조례안 마련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조례가 마련됩니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인터넷과 게임 이용 시간을 조정하고, 연령 등급 초과 게임물과 사이버 음란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발의된 조례안은 오는 14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행에 들어갑니다.
    2017-07-07
  • 우박 피해 농산물 판매 '안간힘'
    【 앵커멘트 】 요즘 복숭아와 매실이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았지만, 농민들은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 5월 쏟아진 우박에, 멀쩡한 과일을 찾기 힘든데다, 그나마 성한 것을 골라 판매에 나서도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한달 전 우박을 맞았던 복숭아 밭입니다. 수확이 한창이지만 멀쩡한 열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박이 할퀸 상처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썩거나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 인터뷰 : 박재수 / 복숭아 재배농민 - "올해는
    2017-07-07
  • '광주의 어머니'조아라 여사..만화 일대기 첫선
    【 앵커멘트 】 광주 민주화 운동의 대모인 故 조아라 여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가 출판됐습니다. 타계 14주년을 맞아, 고인을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광주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소심당 조아라 선생. 지난 2003년 타계한 조아라 여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선교사들에게서 신문물을 교육받은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부터, 80년대 민주
    2017-07-07
  • 숨통은 트였지만.. 아직 목마른 들녘
    【 앵커멘트 】 올 장마는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전남 서남권 지역의 가뭄 피해가 극심했는데요.. 어젯밤부터 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 농사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던 농가들이 뒤늦게 모내기에 나서는 등, 말 그대로 단비였지만, 완전한 해갈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이앙기가 힘찬 소리를 내며 모를 심습니다. 예년 같으면 6월에 끝내야 할 모내기가 한 달이나 늦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정중석 / 농민 - "포기를 한 상태였죠. 농민은
    2017-07-07
  • 광주천 물고기 수십 마리 떼죽음
    광주천에서 물고기 수십 마리가 떼죽음 당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상무동 광주천 세월교 밑에서 잉어 4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광주시는 갑작스런 폭우로 하천 내 산소가 줄어들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7
  • 세무 편의 대가 뇌물 세무 공무원 징역 4년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뇌물을 주고받은 세무 공무원과 병원 관계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세무 편의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세무서 간부 정 모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원에 추징금 1,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4천 3백만원을 건넨 병원 관계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07-07
  • "공공기관 기간제, 간접고용 근로자 전원 정규직화"
    공공기관 기간제와 간접 고용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민주연합 노동조합 전남본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와 산하 공공기관이 모든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간접 고용 노동자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규직화 정책을 회피하기 위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노동자에 대한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해고하는 사례가 있다며, 모든 형태의 기간제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가 정규직화 흐름에서 제외되지 않
    2017-07-07
  • 광양시, 734톤 온실가스 감축 성과
    광양시가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 증가로 올해 상반기 온실가스 734톤을 감축했습니다. 광양시의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는 전체 세대의 절반 수준인 3만 4천여 세대로 지난해보다 4백여 세대 증가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입자가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7-07-07
  • 복숭아 농민들, 수매가 인상 요구 삭발식
    우박 피해를 입은 순천지역 복숭아 농민들이 수매가 인상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순천시가 제시한 피해 복숭아 수매가 kg 당 750원이 지나치게 낮다며 2천 원 수준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농민들과 협의를 거쳐 수매가를 결정한 뒤 피해 복숭아를 사료용으로 가공할 계획입니다.
    2017-07-07
  • 헤어지자는 여친 자신에 택시에 감금한 20대 붙잡혀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자신의 택시에 감금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5분쯤 20살 최 모 여인을 자신의 택시에 강제로 태운 뒤, 내리지 못하도록 3시간 가량 나주와 광주를 오간 혐의로 23살 이 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여자친구인 최 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07
  • 새벽길 달리던 SUV차량 전복...운전자 부상
    새벽길을 달리던 SUV차량이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27살 권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전복돼 권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권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7
  • 영세상인 울리는 '가금류 이동제한 해제'...왜?
    【 앵커멘트 】 AI가 잠잠해지면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가 어제(6일)부터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의 생닭 판매는 여전히 금지되고 있는데다, 언제 풀릴 지 기약도 없어, 상인들의 걱정과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가금류 이동제한이 풀린 첫 날. 토종닭 유통 하치장에 있는 닭장은 텅 빈 채 오래된 깃털만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가금류 이동제한이 풀렸지만 중간 유통 상인들은 하나도 반갑지가 않
    2017-07-06
  • 전남 마이스산업 활성화 포럼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포럼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마이스얼라이언스는 여수엑스포장에서 마이스산업종사자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행사 유치와 통합마케팅 방향, 관광과 축제를 연계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7-07-06
  •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방과후 어린이집 운영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후 무료 어린이집을 운영합니다. 방과후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의 만 5, 6세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유아부는 밤 10시, 초등부는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정원은 유아부와 초등부 각각 20명으로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자녀를 우선해 선착순 모집합니다.
    2017-07-06
  • (전화연결) 전남 호우특보..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여수와 고흥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간 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고립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고 100mm가 넘는 비가 예보돼 걱정입니다.. 신민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 기자 】 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 지방에 하루종일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호우특보는 오전 11시 여수를 시작으로, 고흥, 해남, 완도 등 9개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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