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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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산보 유속 4대강사업 뒤 25분의 1로 느려져"
    영산강 죽산보 지점의 유속이 4대강 사업 이후 크게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죽산보 지점의 5월 평균 유속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초속 0.828m를 보였지만, 4대강 사업 완공 이후에는 1/25 수준인 초속 0.041m로 느려졌다고 밝혔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보 수위를 낮추는 수준의 개방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면 개방을 주장했습니다.
    2017-06-29
  • 고철 농기계에 불 지르고 1억8천여만원 보험금 타내
    농기계에 불을 지른 뒤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사기와 방화 등의 혐의로 자동차 정비공 44살 이 모씨와 손해 사정 회사 직원 50살 조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보험사 직원 50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중순 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야산에서 콤바인 등 농기계 3대에 불을 지른 뒤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 1억 8천여만원을 받아냈습니다.
    2017-06-29
  • 예비군 훈련왔다 '날벼락'..차량이 21명 덮쳐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지휘관이 몰던 차가 입소 중이던 예비군들을 덮치면서,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운전 중에 차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담양 창평의 한 예비군 훈련장 입굽니다.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려고 대학생 60명이 갓길을 따라 줄지어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SUV차량이 돌진해 오면서 대학생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생 5명이
    2017-06-29
  • 광양 세풍산단 1단계 부지조성 완료
    49만 제곱미터 규모의 광양 세풍산업단지 1단계 부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15년 10월 시작한 세풍산단 1단계 부지 공사가 21개월 만에 완료돼 올해 말까지 3.3제곱미터 당 14% 할인된 가격인 85만 원에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9
  • 장마야 반갑다..역대 최악 가뭄 해갈 '기대'
    【 앵커멘트 】 최악의 가뭄으로 어느 때 보다 기다렸던 장마가 드디어, 남해안 지역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빨리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광주를 비롯해 전남 중북부 지역에는 내일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메말랐던 논과 밭에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싹 말랐던 마늘 줄기는 활기를 되찾았고, 거북등처럼 갈라졌던 밭에는 곳곳에 물이 고였습니다. 한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속이 타들어가던 농민은 장맛비
    2017-06-29
  • 정현복 광양시장 "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광양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 동안 3천억 원 가까이 예산이 늘었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선 도전에 대해선 공약 사업도 다 지키지 못해 아직 할 일이 많다며 출마 여부는 때가 되면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2017-06-29
  • 일본뇌염경보 발령...6월 발령은 20년 만에 처음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2주나 이른 시점으로 6월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것은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결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전체 모기의 72%로 경보발령 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9
  • "청와대 인맥으로 승진 발탁" 금품 챙긴 50대 구속
    광주지검은 자신의 청와대 인맥을 활용해 부장으로 승진*발탁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청와대 전*현직 인사를 잘 안다며 지난해 7월부터 두 달간 이 모씨로부터 1억 2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6-29
  • '운전중 휴대전화 줍다' 예비군 지휘관, 입소중인 20명에게 돌진(종합)
    육군 예비군 지휘관이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줍다 입소 대기자 10명을 차로 치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담양의 육군 모 부대 안에서 예비군 지휘관 김 모씨의 승용차가 훈련을 위해 입소 대기중인 예비군 10명을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예비군 10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근처에 있던 11명도 놀라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조사에서 김씨는 차 바닥에 떨어진 휴대 전화를 주으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6-29
  • 필로폰 밀수입해 전국 유통 일당 무더기 구속
    필로폰을 밀수입해 전국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밀수입한 필로폰 1억 3천만 원 어치를 유통시킨 혐의로 전직 프로축구 선수 30살 김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 필로폰을 미리 숨겨놓고 돈이 입금되면 구매자에게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29
  • 외딴 섬 주택화재..진화 작업 공익요원 부상
    소방서가 없는 외딴 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신안군 임자면 79살 남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운 뒤 면사무소 공무원들과 마을 주민들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공익근무요원 22살 최 모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2017-06-29
  • 연구비 횡령 의혹 대학교수 연구실 압수수색
    경찰이 연구비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학교수들의 연구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어제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받은 연구비 가운데 학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인건비 등을 빼돌려 쓴 혐의로 전남 모 대학 교수 연구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바탕으로 횡령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7-06-29
  • <6/29(목) 모닝730 사건후> 불법미용시술 성행
    R)의약품 불법유통..판치는 불법 미용 불법으로 눈썹 문신이나 쌍커풀 같은 미용 시술을 한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마취제와 주사기 등 의약품의 불법 유통이 근절되지 않는 한 불법 시술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 앵커멘트 】 2달이 지난 지금, 행정기관과 경찰의 단속과 적발로 불법 미용시술 업소들은 줄어들었을까요? 아니면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속에서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을까요? 사건후에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피부미용업소가 밀집해 있는 광
    2017-06-29
  • 여수해경, 충돌감시시스템 활용 방제 훈련
    여수해양경비안전서가 원유부두에 설치된 충돌감지시스템을 활용한 해양오염 방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앞 해상에 원유 50㎘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13곳이 참여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방제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2017-06-28
  • 주철현 시장 "여수 발전 위해 재선 도전"
    주철현 여수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시장은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까지 재선 시장이 없어 여수 발전이 더뎠다며 재선에 성공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상포지구 비리 의혹에 대해선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며 수사가 끝나면 객관적인 팩트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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