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점심시간 노려 병원털이' 30대 절도범 붙잡혀
    경계가 허술한 점심시간을 틈 타 병원에 침입해 금품을 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7시 반쯤 광주 남구 한 병원 병실에서 환자의 보호자 35살 홍 모 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4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점심시간에 별다른 문단속 없이 외부로 식사를 하러 다닌다는 점을 노려 상습 절도 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6-12-05
  • 광주 주요 상설 노점상 10곳 중 3곳 '원산지 미표기'
    광주지역 주요 상설 노점상의 30%는 농산물 원산지 표기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광주5개 소비자단체 소속 농산물 명예감시원들이 최근 5개월간 광주 16개 상설 노점시장의 농산물 원산지표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원산지 표시율이 평균 70.2%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원산지 표시율은 47.3%로 23% 가량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지만 여전히 30% 가량은 원산지 표시를 지키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6-12-05
  • '4개 외국어로 노선*생활정보 전달' 통하는 정류장 눈길
    시내버스 노선과 생활정보를 4개 국어로 알리는 정류장이 광주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1일부터 버스정류장에 버스 노선표와 생활 정보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설명하는 표지판을 세우는 '통하는 정류장' 사업을 지난 1일부터 공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산업단지의 영향으로 광주에서 가장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 8월부터 외국인 주민들과 국가별 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6-12-05
  • 도와준 119 구급대원 폭행한 20대 취객 입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2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119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 2명을 폭행하고 구급차 내부 의료설비를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만취 상태로 길에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던 중 갑자기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리려 한 뒤 이를 제지하던 구급대원을 폭행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2016-12-05
  • '홧김에' 내연녀 살해 뒤 시신 유기한 50대 검거
    홧김에 내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0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의 자신의 집에서 내연녀 49살 이 모 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고흥 거금대교 아래 바다로 던져 유기한 혐의로 52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송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15만 촛불, 박근혜를 감옥으로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와 정치권의 당리당략으로 그제로 예정된 탄핵안 상정이 불발되면서 민심의 분노가 폭발 직전입니다. 어젯밤 광주 금남로에만 촛불집회 사상 가장 많은 15만 명이 모여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등의 탈을 쓴 박-최 게이트 관련 인물들이 시민들 손에 끌려 감옥에 갇힙니다. “박근혜와 부역자들을 당장 감옥으로”라는 이름의 퍼포먼습니다. 어제 광주
    2016-12-04
  • 목욕탕 공사로 주변 주택 균열.. 주민 피해 호소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 인근 주택 7곳에서 잇따라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피해에 대한 보수와 보상을 놓고 건설사와 주민 간 갈등이 커 법적 분쟁도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한 목욕탕 지하 공사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옆 주택의 담장과 바닥 곳곳에 금과 균열이 가 있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이렇게 보시다시피 성인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틈이 생기
    2016-12-04
  • 영암서 승용차 전봇대 충돌, 3명 사망
    영암 대불산단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2시 50분쯤 영암 대불산단 소방서 인근 도로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전봇대를 들이 받아 차에 함께 탄 45살 손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4명의 사상자 모두 직장 동료들로 밝혀졌고, 경찰은 한 차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낮 광주*목포 15도
    일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짙게 낀 가운데 남해안 일부 지역엔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등 3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광주와 목포가 1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현재 전남 서남해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밤부터 물결이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2016-12-04
  • 신안 해상서 불법어로 중국어선 12척 나포
    신안 앞 바다에서 불법으로 고기를 잡은 중국어선 12척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 사이 신안군 가거도 인근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획량 축소 기재와 불법 그물망을 사용하는 등 불법으로 고기를 잡은 혐의로 중국어선 12척을 붙잡아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6살 여아 침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6살 여자 아이가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6살 안 모 양이 침대에 설치된 난방텐트 줄에 목이 걸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잠을 자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4
  • 순천 신대지구 도시농업공원 인기
    도시 텃밭과 정원이 어우러진 순천 신대지구 도시농업공원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농업공원은 분양 텃밭과 생태 연못, 도시농업 교육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텃밭 분양에는 2백여 명이 참여했고, 체험과 교육 행사에는 6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16-12-04
  • 여수시-GS칼텍스, 예울마루 기부채납 합의
    여수시와 GS칼텍스가 그동안 논란이 된 예울마루 기부채납 문제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여수시는 예울마루 1차 사업에 대한 준공허가가 나는 올 연말에 예울마루를 기부채납 받고 GS칼텍스는 앞으로 20년 동안 예울마루를 위탁받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40억 원이 들어가는 운영비도 시와 GS칼텍스가 각각 38대 62로 분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6-12-04
  • 광주시, 올해 심정지 환자 68명 살려
    광주시가 올해 구급대원 응급조치로 심정지 환자 68명의 생명을 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538명 중 68명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됐다며, 심정지 회복률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높아진 12.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심정지 환자의 회복률이 껑충 뛴 것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의 출동 규모를 두 배로 늘린 '스마트 의료지도'의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12-04
  • 2016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트리 불 밝혀
    2016 빛고을 성탄문화축제의 성탄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옛 전남도청 앞 광주 5.18민주광장에 불을 켠 대형 성탄 트리는 충장로와 금남로 등 광주 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화려한 빛고을 광주의 이미지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눠주게 됩니다.
    2016-12-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