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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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원아 사망 통학차량, 무자격으로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 10일 두 살배기 원아를 덮쳐 숨지게 한 여수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이 신고 요건을 갖추지 않은 '무자격 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통학차량 신고필증을 내준 경찰과 해마다 점검을 했다는 자치단체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검사했던 걸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두 살짜리 원생을 덮쳐 결국 숨지게 한 여수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입니다. 지난 2010년 어린이집 원장 명의로 신고됐지만 2014년 4월 통학차량으로는 운행할 수 없는 원장의 아들 명
    2016-08-19
  • "양식장 밀집 해역까지".."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세력을 넓히면서 양식장 밀집 해역으로 빠르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방제당국과 어민들이 적조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남면 화태도 앞 바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푸른 바다가 세력이 강한 검붉은 적조로 물들었습니다. 방제선박은 황토를 바다에 뿌리며 필사적인 방제작업을 펼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어민들은
    2016-08-19
  • 16살 고교생, 간경화 아버지에 간이식 '감동'
    16살 고등학생이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에 간이식을 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보성예당고 1학년에 재학 중인 박효근 군. 박 군은 지난달 조선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아버지에게 간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만 16살 이상이어야 간 기증이 가능해 박 군은 지난 6월 만 16살이 막 지나자마자 아버지를 위해 간 기증에 나섰습니다.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간성혼수 상태까지 이른 박 군의 아버지는 한창 공부할 나이인 어린 아들의 간 기증을 반대했지만 수술 이후에
    2016-08-19
  • '여수 통학버스 원아 사망' 어린이집 대표 구속영장
    어린이집 차량을 후진하다가 2살 유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린이집 차량을 후진하다가 2살 유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자인 어린이집 대표 56살 송 모 씨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원장인 32살 강 모 씨와 인솔교사 22살 안 모 씨, 보육교사 23살 김 모 씨 등 3명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어린이집 대표 송 씨는 지난 10일 아침 9시 15분 여수시 미평동의 어린이집 앞에서 12인승 통학차량을 후진하
    2016-08-19
  • 목포해안 주말·휴일 새벽 바닷물 수위 상승 "주의보"
    목포 등 서남해안 지역에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 바닷물 수위가 5m 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내일과 모레 새벽 2시~5시 사이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 등을 사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에 대해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위상승에 따른 침수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주차나 정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침수 피
    2016-08-19
  • 완도 전복 집단폐사 피해 2백억원대
    완도에서 최근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2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12일부터 금일읍과 생일면 등 두 곳 해상 전복양식장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각각 150억원과 40억원 등 모두 1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50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한 금일읍은 일정리와 도장리 등 13곳 마을, 240어가에서 모두 2천만마리의 전복이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생일면은 서성리와 유촌리 등 2곳 마을 38어가에서 모두 530만 마리가 폐사해 40억원의 잠정 피해가
    2016-08-19
  • 완도 전복 집단폐사 '눈덩이'..200억대 피해
    완도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2백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군과 전복양식 어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금일읍과 생일면 등의 13계 어촌계, 240어가에서 2천만 마리가 폐사해 19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폭염으로 발생한 고수온 현상이나 적조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폐사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피해는 계속 확산되고 있어 어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016-08-19
  • 구청 취직 대가로 돈 받은 광산구의원 징역형
    공무원 채용 알선을 미끼로 지인에게서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산구의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취직을 미끼로 지인에게서 4천만원을 받고, 같은 사람에게 2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에 대해 징역 4년에 추징금 4천만원, 벌금 8천만원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6-08-19
  • 교사채용 대가 금품받은 낭암학원 이사장 징역형
    교사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광주 낭암학원 이사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2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학교 교사와 직원 채용 과정에서 9명으로부터 6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학교법인 낭암학원 이사장 76살 차 모 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2억 8,300만원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이사 65살 차 모 씨와 법인실장 정 모 씨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채용을 대가로 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교사와 직원, 부모 등 6명에 대해서도 벌금
    2016-08-19
  • 강진의료원, 소록도병원서 의료봉사 활동 지속
    전남 강진의료원이 국립소록도병원과 사랑나눔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진의료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 20여 명은 소록도병원에 입원해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 부인과적인 기본검사와 암 검진 등을 비롯해 집안청소와 말벗되기, 바닷가 주변 대청소 등이 자원봉사로 펼치게됩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서남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 의료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차원에서 국립소록도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19
  • "구청 취직시켜주겠다" 뇌물받은 광주 광산구의원 징역 4년
    광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상훈)는 구청에 취직시켜주겠다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 광산구의회 A 의원에게 징역 4년과 벌금 8천만 원,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민 지지로 3선 광산구의원에 당선된 피고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채용과 알선을 명목으로 뇌물을 받아 공무원 직무의 공공성과 청렴성을 훼손해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의원은 광산구의회 의장 재임 시절 구청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지인에게 4천만 원을 받고, 이어 2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 등으
    2016-08-19
  • '여름 방학 끝' 광주 시내버스,개학 맞아 증차 운행
    다음 주 월요일부터 광주지역 시내버스 운행이 여름방학 이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광주시는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시내버스를 방학 이전 수준으로 증차 운행합니다. 이에 따라 평일을 기준으로 간선 노선의 경우 2분에서 4분, 지선 노선은 3분에서 5분 정도 운행 간격이 단축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8-19
  • 여수-고흥, 올해 첫 적조주의보 발령
    여수와 고흥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남해안에 적조세력이 확산됨에 따라, 여수 돌산에서 고흥 외나로도 해역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주의보로 강화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적조 해역 수온이 26도, 염분 농도가 32psu(피에스유)를 넘어, 인근 해역으로 적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08-19
  • 폭염에 인조잔디 녹아내려..인체 위험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인한 부작용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발암물질 논란이 일고 있는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더위에 녹아내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녹아내린 우레탄과 인조잔디가 인체에 더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인조잔디 구장에서 신었던 축구홥니다. 녹아내린 인조잔디가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 까맣게 변했습니다. 구장 곳곳에서는 고무가 녹아, 파이고 뭉쳐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016-08-18
  •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 운전자 영장
    두 살배기 원아를 통학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린이집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여수의 한 어린이집 대표인 56살 송 모 씨는 지난 10일 오전 통학차량을 운전하다 차에서 내린 두 살 박 모 군을 보지 못하고 후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2명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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