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서남해안 지역에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 바닷물 수위가 5m 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내일과 모레 새벽 2시~5시 사이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 등을 사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에 대해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위상승에 따른 침수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주차나 정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침수 피해 주의보를 발령해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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