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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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천주교 신부들과 북한 공모" 주장한 지만원 씨 고소
    【 앵커멘트 】 5.18 북한 침투설 등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 씨가 이번에는 당시 광주지역 천주교 신부들이 북한과 내통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신부들이 제작한 5.18 사진집 속 나온 사진을 북한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웠는데, 신부들이 지 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87년 천주교 광주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이 제작한 5.18 사진집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입니다. 5.18 당시 총칼에 희생된
    2015-08-31
  • R)법인인감카드 허위 발급, 법원도 속았다
    【 앵커멘트 】 위조한 서류와 도장으로 법인인감카드를 발급받아 법인통장의 돈을 몰래 가로채 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14곳의 법원 등기소가 가짜 서류와 도장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법원 등기소에 검정색 상의를 입은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법인인감카드 발급 창구에 다가가 서류를 제출하자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위조된 신청서와 위임장, 가짜 인감 도장으로 법인인감카드를 발급받으려다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서
    2015-08-31
  • R)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상반기에만 21억 원 피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지역에서 당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올 상반기에만 2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경찰이 보이스피싱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층 진화된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보이스피싱 실제음성(CG) - "제가 연락드린 건 다름이 아니라 사건 수사 중에 본인 앞으로 연관된 사건이 있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사건이요? 제가 무슨)" 수사협조
    2015-08-31
  • R) 빛가람혁신도시 나홀로 기러기 70~80%
    【 앵커멘트 】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된 지 1년이 다 돼 가는데요.. 하지만 이전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은 가족과 떨어져 나홀로 이주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1,500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는 한국전력 직원 중 가족을 동반한 직원은 전체의 25%인 400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 싱크 : 한국전력 직원 -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학교를 바꿔가면서 혁신도시로 내려오기가... 자녀들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야되고 학원도 새롭게
    2015-08-31
  • R)[점검]교육*편의시설 낙후..혁신도시 안 온다
    【 앵커멘트 】 이처럼 혁신도시 기관 직원들이 가족들의 이주를 꺼리는 이유는 자녀 교육과 생활 편의 환경이 생각보다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대부분 나홀로 이주하면서 오피스텔은 2천 세대가 넘게 입주한 반면, 아파트는 5달이 넘도록 다 차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근무하는 김진섭 씨는 지난해 12월 해외지사 근무를 마치고 본사로 복귀하면서 광주에 거주지를 마련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 시간은 왕복 한 시간
    2015-08-31
  • R)1승 5패 부진 KIA, 5강 진출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주 투타의 부진으로 1승 5패의 성적을 거두며 한화에 5위 자리를 뺏겼습니다. 한화, 롯데 등 5강 경쟁팀을 잇따라 만나게 되는 이번 주가 5강 진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 타이거즈에게 지난 주는 악몽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SK를 상대로 1승만을 거뒀을 뿐 나머지 5경기를 모두 내줘 5위 자리를 한화에게 빼앗겼습니다. 1승 5패의 성적도 문제였지만 세부적인 경기 내용이
    2015-08-31
  • 방송 난시청 해소 업무협약 체결
    영광 지역의 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해 영광군과 지역 공중파방송 3사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영광군과 kbc광주방송 등 공중파 지역방송 3사는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영광읍 일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던 DMB방송과 FM라디오 방송 수신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영광 지역 방송 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영광군 1억 8천만 원, 방송사 1억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15-08-31
  • 11억 대금*대출 사기, 중고차 매매상 구속
    중고차 대금을 주지 않거나 대출금을 갚지 않는 수법으로 11억 원을 챙긴 중고차 매매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속된 중고차 매매상 43살 손 모 씨는 차량 대금을 받은 뒤 차를 사주지 않거나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대신 가져가라고 속여 1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손 씨는 중고차 7대로 캐피털 회사의 담보대출을 받은 뒤 9천만 원의 대출금을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5-08-31
  • 광주시 출연기관 12곳 경영평가서 10곳 '보통'(종합)
    광주시 출연기관 12곳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10곳이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가 발표한 올해 경영평가에서 출연기관 12곳 중 빛고을노인복지재단 등 4개 기관은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보통인 B등급 기관은 디자인센터 등 6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C등급 기관은 광주발전연구원과 신용보증재단으로 조사됐습니다
    2015-08-31
  • 아시아문화원 정원 확정...정규직 56명 합격
    아시아문화원의 정원이 당초보다 20명 늘어난 9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연구개발 업무를 맡은 특수법인 아시아문화원의 정원을 당초 70여 명에서 20명이 증가한 96명으로 확정했고 해마다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인력증원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당은 아시아 문화원의 첫 정규직 합격자 56명을 발표됐는데 합격자 가운데 39%인 22명이 광주전남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08-31
  • 70대 노인 경운기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
    여수에서 70대 노인이 경운기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화양면 화덕리의 한 밭 인근에서 72살 박 모 씨가 경운기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가 경운기를 조작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8-31
  • 대학평가 D,E등급 전남만 5개 포함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남지역 5개 대학이 재정과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되는 하위그룹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내년부터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이 중단되는 D등급에 세한대와 목포과학대, 한영대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광양보건대와 동아인재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전면 중단되는 E등급을 받았습니다.
    2015-08-31
  • 시도의회 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공동 개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통합된 광주전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인사청문위원은 시도의회가 각각 5명씩 총 10명으로 구성해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시도의회가 번갈아 주관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번에는 전남도의회가 주관하게 되는데 시도는 최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초대 원장을 공모했으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에 들어갔고 12명
    2015-08-31
  • 아파트 저층만 골라 50여 차례 턴 20대 검거
    아파트의 낮은 층만을 골라 50여 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을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월 광주시 풍암동의 한 아파트 1층의 문이 잠기지 않은 발코니 창문을 열고 침입해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무려 51차례에 걸쳐 아파트 저층만을 골라 4천 백만 원 상당을 털어온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습 절도 혐의로 복역했던 이 씨는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출소한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8-31
  • 윤장현 시장, "문화전당 첫 인상이 중요"
    윤장현 광주시장이 문화전당은 첫 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개관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임시 개관을 나흘 앞두고 문화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광주 시민들을 비롯한 온 국민들이 기다려 온 개관인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동명동 카페촌과 예술의 거리 등으로 이어지는 전당 주변 관광 여건도 점검했습니다.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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