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R) 대규모 분양 전환 왜?
    광주의 한 임대업체가 천2백 세대 아파트를 매각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를 갖고 있는 임대업체가 갑자기 한꺼번에 대규모 물량을 내놓려 하는지 그 속내를 짚어봤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의 한 임대아파트에 11년 째 살고 있는 박 모 씨는 최근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파트를 분양으로 전환하려고 하니 계속 살고 싶으면 집을 사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웃에 사는 1
    2014-07-12
  • R) 민선2기 혁신학교 확대, 공감대 절실
    재선에 성공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앞으로 4년간 혁신학교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성적저하 우려 등 찬반 논란이 여전해서 일선 교사와 학생,학부모 등 교육현장에서의 공감대가 선행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혁신학교 4년차인 광주동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예산과 교육과정 등을 각각 자율적으로 운영합니다 수업도 교과서 순서를
    2014-07-12
  • 오늘 낮 27~30도, 내일 오전 장맛비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하루종일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남해안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밀리미터 안팎, 남해안은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2014-07-12
  • 전처와 다툼 40대 남성 분신 소동
    40대 남성이 분신 자살을 하겠다고 위협해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48살 문 모 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붓고 불을 붙이겠다고 위협하면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 30여 명이 3시간 반 동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이혼한 전처와 집 처분 문제로 다툰 뒤 자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7-12
  • 광주도시철도 통상임금 소송 패소
    정기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전현직 직원 4백여 명에게 13억 원의 수당을 지급하라는 광주지법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 조성필 부장판사는 광주 도시철도공사 전현직 직원 426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회사는 미지급된 수당과 퇴직금 13억 7천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조정수당과 직급별 대우수당, 맞춤형 복지비 등이 모두 통상임금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2014-07-12
  • R)배 못 대는 항구 법성항.. 왜?(아침용)
    영광 법성항 주변 바다의 수심이 얕아지면서 항구가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갯벌 등 퇴적물이 쌓이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지난 2009년 법성포 뉴타운이 생긴 뒤 상태가 악화되고 있지만 영광군청은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영광군은 지난 2009년 법성포 앞바다 25만 제곱미터를 매립해 뉴타운을 만드는 진내지구 매립공사를 완공했습니다. 지역 어민들은 더 나은 항구 환경이 조성될 거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5년, 법성항은 어떻게 변했을까
    2014-07-12
  • 해양경찰교육원-여수 성심병원 의료지원 협약
    해양경찰교육원이 여수 성심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잠수병 등을 앓고 있는 해양경찰을 위해 특화된 치료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교육원생 의료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14-07-12
  • R)숲정이와 어우러진 둔동마을 코스모스 활짝
    아름드리 고목이 마을 앞에 군락을 형성해 숲정이로 유명한 화순 둔동마을에 때 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폈습니다. 숲정이를 보기 위해 둔동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은 만발한 코스모스를 보며 예상치 못한 즐거움까지 함께 얻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분홍빛, 자줏빛 코스모스가 더위를 씻어내는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밭에는 주황빛 재래종까지 어우러지면서 눈을 더 즐겁게 합니다. 계절도 잊은 채 뙤약볕 아래 만개한 코스모스. 관광객들은 뜻하지 않게 마주한 때이른
    2014-07-12
  • R)쌀 시장 개방 눈앞..農道 전남 어쩌나
    지난 20년간 미뤄온 쌀 시장의 빗장을 풀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 올해 말로 다가왔습니다. 쌀 시장이 완전 개방되면 농도인 전남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주최한 쌀 관세화 유예 종료 대응에 따른 공청회장 정부는 쌀 시장을 완전 개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CG1) 쌀 관세화 유예를 지속할 경우 의무수입물량의 증량 등 추가적인 대가 지불이
    2014-07-12
  • 올해 상반기 5만 원 환수율 23%로 급감
    한국은행 금고에서 나와 되돌아온 5만 원권이 100장 당 23장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상반기 호남권에서 발행된 5만 원권이 5,480억 원에 이르지만 회수된 액수는 1,250억 원으로 회수율이 23%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5만 원권 회수율은 2012년 상반기에 60%였다가 지난해 상반기 53%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아예 23%로 뚝 떨어졌습니다.
    2014-07-11
  • 초등학교서 둔기 난동 40대 붙잡혀
    광주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체육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 30여 명을 위협한 41살 김 모 씨를 10여 분의 격투 끝에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어제도 서구의 한 중학
    2014-07-11
  • R)세월호 선체 수색 일주일만에 재개
    태풍 너구리로 중단됐던 세월호의 선체 수색 작업이 일주일만에 재개됐습니다. 이번 수색부터는 잠수사들이 직접 잠수통을 매고 바닷속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선체 수색 시간을 늘릴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월호 사고 해역엔 맑은 날씨와는 달리 안개가 잔뜩 끼여 있습니다. 태풍 때문에 목포로 피항했던 바지선이 사고 현장에 다시 투입돼 수중수색을 위한 고정작업이 한
    2014-07-11
  • R)광주시의회, 의정 활동 뒷전 자리 다툼만
    광주시의회가 일부 의원들끼리의 자리 독식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선거가 끝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정 활동보다는 이권 챙기기에만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광주시의회 상임위원장 4명이 선거도 치르기 전에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전반기 의장을 지지한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4자리를 나눠서 후보로 등록했고, 투표를 해봤자 질 게 뻔한 반대 쪽은 후보를 아예 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의장 선거에서
    2014-07-11
  • 김한식 대표 "검찰 공소 내용 사실과 달라"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자신의 공소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 심리로 열린 청해운해운 임직원 등 11명에 대한 재판에서 김한식 대표 측 변호인은 유병언 전 회장이 김 대표로부터 복원성 문제에 따른 매각 방안을 보고 받은 뒤 더 오래된 오하마나호를 매각하라고 지시했다는 등의 검찰 공소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당 수 피고인들이 회사의 지시대로만 했다거나 과실과 승객 사망의 인과관계가
    2014-07-11
  • 검찰 "환자 결박, 약물 투여에 문제 없었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환자들의 결박이나 약물 투여에 문제가 없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결박이나 약물 투여로 환자들이 즉각 대피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부 환자를 결박하고 치료 목적으로 한도를 넘지 않는 신경안정제 투여는 있었지만 사망과의 연관성은 없었던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요양병원에 불을 질러 21명을 숨지게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81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정신
    2014-07-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