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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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 행정편의 정책 결과" 지적
    진보당 전남도당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부결은 행정 편의적 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선 "지역민의 염원은 소중하며,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 정치권은 대학통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12-24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신설 '먹구름'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투표가 순천대 부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순천대가 재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여기에서도 부결될 경우에는 협약에 따라 찬성 대학인 목포대부터 먼저 의대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목포대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는 학생 찬성률이 39%에 머물면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순천대는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과의
    2025-12-24
  • 광양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서 트레일러에 끼인 60대 숨져
    전남 광양의 한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와 중장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부두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트레일러가 뒤로 밀리자 이를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무인도 좌초 퀸제누비아2호 선장 등 3명 구속기소
    검찰이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대형 여객선 운항 책임자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23일) 신안 인근 해상을 항해하며 최소한의 전방 주시도 하지 않아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하게 한 혐의로 퀸제누비아2호 운항책임자인 1등항해사와 조타수, 선장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1등 항해사는 휴대폰을 보느라 항로 변경 시점을 놓쳤고, 조타수는 충돌 직전까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으며 선장은 위험 수역에서 직접 지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23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새글로벌정책연구원이 오늘(23일) 전일빌딩245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8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3.0 시대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와 문인 북구청장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의 협력 방안을
    2025-12-23
  • 광주시민협 "민주당, 개헌·정치개혁 외면" 비판
    광주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개헌과 정치개혁 논의를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개헌을 약속해 왔지만 취임 이후 관련 논의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내란 청산을 이유로 개헌특위조차 구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결선투표제 도입과 모든 선거구의 3∼5인 중대선거구제 전환, 의원 정수 확대 등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3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데..."수사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다음 주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정확히 1년입니다. 무안공항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1년이 다 되도록 책임자는 1명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수사 부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방위각 제공 시설이 기준을 위반해 설치됐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이 나왔습니다. 단단한 콘크리트 격벽을 포함한 둔덕으로 설치돼 위험을 키웠다는 겁니다. 방위각 시설은 항공기와 충돌 시 위험을 키우지 않도록 부러지기 쉬
    2025-12-23
  •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찬반 투표 '부결'...통합 무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가 부결됐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찬반을 묻는 전자 투표에서 순천대 교수와 직원들은 찬성이 과반수를 넘었으나, 순천대 학생의 60.68%가 반대함에 따라 통합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의 경우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이 모두 찬성한 경우에만 찬성으로 간주됩니다. 두 대학의 느슨한 통합 방식의 '연합형 통합'이 부결됨에 따라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12-23
  • 목포대ㆍ순천대 대학통합 찬반투표 진행 중...도의회 찬성 촉구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투표는 내일(23일)까지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 투표로 진행되며 과반이 찬성할 경우 오는 24일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열어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됩니다. 한편, 전남도의회 통합국립의대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를 위한 통합에 찬성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5-12-22
  • 한빛 1호기 수명 만료로 가동정지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있던 한빛 1호기를 설계수명 종료에 따라 오늘(22일)부터 운전을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명 만료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활용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 12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한빛 1·2호기의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특히 내년 9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한빛 2호기까지 함께 심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안전성 판단이 향후 운영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5-12-22
  • 기대 컸던 '광양 짚와이어', 애물단지로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수십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지역 대표 관광시설 '섬진강 짚와이어'가 개장 1년 만에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 수가 당초 예측에 크게 못 미치며 경영난이 심화됐고 급기야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망덕포구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 '섬진강 짚와이어'.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길이의 짚와이어는 예산 69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당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이용객 발길이 뚝 끊기며
    2025-12-22
  • '재생에너지 1위' 전남, 이젠 전력망 연결 확충 나서야
    【 앵커멘트 】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인 전남이 전력망 연결 확충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맞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은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31%를 생산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량은 7.4TWh로 전국의 23%에 이르고, 해상풍력은 전국 최대 규모인 8.2GW 설비 용량 구축이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전력망 연결은 발전 설비 증가 속도를
    2025-12-22
  • 여수산단 석화기업, 사업재편안 제출...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전남 여수산단을 비롯한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 16개 석화기업이 정부에 사업재편안을 제출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GS칼텍스와 LG화학, 여천NCC 등 여수산단 입주기업을 포함한 16개 나프타분해시설·프로판탈수소화 업체들이 사업재편안을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내일(23일)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승인 여부와 규제완화 등 지원 계획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5-12-22
  • 여수산단 구조조정 본격화…노동계 "고용 불안 현실화"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현실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대상인 LG화학과 여천NCC가 사업 재편안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하면서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용 보장 대책은 여전히 불투명해 노동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주 산업통상부에 '석유화학 자율 사업재편안'을 비공개로 제출한 여수산단 LG화학. GS칼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각 사의 NCC공장을 통합 운영하고 노후도가 심한 1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2025-12-22
  • 7차례 걸쳐 설계 변경…안전은 후순위?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이 7차례에 걸친 설계 변경을 주목하고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결함과 시공 오류 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설계 원안입니다. 전문가들은 'H형 강재'를 사용한 원안과 달리, 실제론 사각형 모양의 '각형 강재'가 사용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안과 밖에서 모두 접근이 쉬운 H형과 달리, 각형은 기둥 안쪽에 용접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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