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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남 광양 기업·단체 72% "행정통합은 찬성...동부권 소외는 우려"
    전남 광양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찬성하면서도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양 기업 151곳, 시민·사회단체 149개 곳 등 모두 300곳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 71.9%, 반대 17.0%, '잘 모르겠다' 11.1%였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51.5%)나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26.8%)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
    2026-01-23
  • 숭어는 추울 때 먹어야 제맛!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일 개막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입니다.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2026-01-23
  • 전라남도 산업 수요 맞춘 비자 확대...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고도화한다
    전라남도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했습니다. 올해는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
    2026-01-23
  • '광주 9번' 하승운의 선언, "실패 두렵지 않다, 공격 본능으로 증명할 것"[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여섯 골, 일곱 골을 먹어도 책임은 감독님이 질 테니 일단 경기장에서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셨어요."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마친 하승운(28)의 표정에는 '즐거운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헌신했던 하승운이 올해는 자신의 본래 자리인
    2026-01-23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순천시민행동은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비용을 이유로 주민 투표 대신 '시·도 의회 동의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건 주민의 직접 결정권을 박탈하는 시도이자 명백한 기만"이라며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시·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정 지원이나 인센티브보다 더 강력한 자치 권한이 통합의 핵심 조건"이라면서 "농수산 특화 정책, 사법·경찰·소방 등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2026-01-23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동부권 '매우 건조' 산불 유의
    금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5㎝의 눈이 내리고, 동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김태성 "징계 부당"...무소속으로 신안군수 도전 선언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 위원이 무소속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태성 출마 예정자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농어업 소득 구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도 비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한 뒤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광주상의 "HUG 인정감정평가제 개선 필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인정감정평가제가 건설임대사업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상공회의소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건설임대사업자를 현행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제도 개편 시행 이전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존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제도 개편 이후 거래 여건과 시세가 보증액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비수도권에서 건설임대사업자들이 보증
    2026-01-22
  • "통합 광주·전남, 자치입법권·재정 확보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핵심 쟁점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시민사회 대응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자치입법권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주화의 성지로서 인권·평화에 기여한 광주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자치 실현을 논의
    2026-01-22
  • 전남도 57개 지구 210km 정비…해상 교량 4곳 추진
    전남도가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 정비와 해상 교량 4개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도는 1천517억 원을 투입해 화순 원화~효산구간 등 7개 구간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은 신규 발주 또는 설계에 반영하기로했습니다. 또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 교량은 연내 착공 또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2026-01-22
  • 순천 아파트서 불...1,530만 원 재산 피해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21일)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세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개최
    호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호남에서부터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시작해 나가지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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