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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음식·숙박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여수시가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과 숙박 분야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비상대책반은 위생과 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2026-02-10
  • 목포문화연대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 즉각 중단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속도전에 매몰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어제(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특례 조항 중 30% 이상을 불수용한 것은 졸속으로 추진한 행정통합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포함된 에너지, AI, 첨단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관련 특례 요구는 자치 확대의 범위를 넘어선 무리한 요구로 판단된다며 입법 논의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0
  • 환경단체 "통합특별법, 생태계 파괴 조항 삭제해야"
    환경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백두대간 보호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 조항이 포함됐다며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어제(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국립공원 일부 지정 해제를 요구할 수 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를 따르게 돼 있다며, 해당 조항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케이블카 및 숙박시설 설치 허용 조항은 핵심 생태축을 영리 목적의 유원지로 전락시키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10
  • 광주와 전남에 가끔 눈이나 비...빙판길 주의
    오늘 광주와 전남은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센티미터, 예상 강수량은 10밀리미터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3도, 전남 일부 지역은 -6도까지 떨어져 춥겠고, 낮 기온은 6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밤새 내린 눈이 도로 위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나 블랙아이스가 형성될 것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동부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과 화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0
  • 전남도 재난 피해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전남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게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합니다. 전남도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과 지원 대상자 발굴, 절차 간소화 등 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2-10
  • 광주송정역 승·하차 구간 분리 "혼잡 줄인다"
    만성 정체가 이어진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 체계가 승·하차 구간을 나누는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 구역을 만들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하면 하차 전용 구역으로 안내되고, 호출한 택시는 지정된 승차대인 송정역 2번 출구 앞에서만 타도록 운영합니다.
    2026-02-10
  •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 전남 이전하라"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의 전남 이전을 추진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이유로 구축하려는 송전선로와 변전소 99개 중 38%가 호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6-02-10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독소 조항 삭제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일부 독소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서왕진,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 가진 간담회에서 개발 권한이 과도해 환경과 경관 등 난개발이 우려되고, 교육 자치권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통합의회 구성 과정에서 광주지역의 정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행정통합의 독소조항 삭제와 함께 정치개혁도 주문했습니다.
    2026-02-10
  • 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 특례 재검토 약속...재정·권한 이양 TF 즉시 구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부딪힌 중앙 부처의 반대 기류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재정 및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전남·광주의 요구에 공감을 표하며, 부처 의견을 적극 재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그는 부처 간 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전남도와 의논해 법 통과 전이라도 압축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라며
    2026-02-09
  • 여중생에 수치심 유발 메시지...체조 국가대표 A군 검찰 송치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9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성인 국가대표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4월, 같은 종목 운동을 하며 알게 된 여중생 B양에게 SNS를 통해 "씻을 때 영상통화를 하자"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서울 성동경찰서에 접수되었던 이 사건은 A군의 거주지 관할인 광주 북부경찰서로 이첩되어 약 4개월간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2026-02-09
  • 전남도청 '야외스케이트장' 46일 동안 4만 명 찾아
    전남도청 앞 '야외 스케이트장'을 4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개발이익을 환원해 만든 전남도청 앞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에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4만 명의 전남 도민이 이용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데다 장비 대여료도 3천 원으로 저렴해 지역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6-02-09
  • '성희롱'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검찰 송치
    함께 운동하며 알게 된 여중생을 여러 차례 성희롱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4년 10월쯤 여중생에게 SNS를 통해 수차례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운동을 같이 하며 알게 된 여중생에게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씻을 때 영상통화 하자" 등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09
  • 광주·전남 올해 학교 급식 식품비 소폭 인상
    광주·전남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 급식 지원 단가를 소폭 인상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5.6%, 평균 244원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급식비는 동결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비는 각각 100원과 150원씩 인상했습니다.
    2026-02-09
  •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총장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적 단일화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 인재들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연어 교육'을, 김대중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026-02-09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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