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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섬 최대 규모 동백 자생, 신안 흑산도 '동백의 섬' 선포
    전남 신안군 흑산면이 동백의 섬으로 본격 조성됩니다. 17일 신안군은 흑산도 동백나무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라봉 정상에서 동백의 섬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흑산도 동백은 100만 제곱미터 면적에 45만 그루가 자생하며, 겨울에서 봄까지 1억 5천만 송이의 동백꽃 봉오리가 피어올라 장관을 이룹니다. 신안군 1섬 1정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동백의 섬' 조성 사업은 단일섬으로 최대 규모의 동백나무 군락이 이루는 자연경관의 보존과 함께 이를 이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도 진행됩니다. 김정혁
    2025-04-17
  • 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손가락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애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2025-04-17
  • 정부,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사실상 '백기투항'
    정부가 결국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렸습니다. 의사 단체 반발로 증원 1년 만에 정부가 사실상 백기 투항한 겁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조정 방향 브리핑을 열고 "대학 총장님들과 의대 학장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는 건의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3월 말까지 학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의대생 전원
    2025-04-17
  • 박지원 "김건희, 여보 당신 탄핵 기각 날 거야..尹 하야 말려, 아직도 몽상 주술 속에 살아"[여의도초대석]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피고인이 서초동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 이기고 돌아왔다"며 법정에선 "내란이 아닌 평화적 계엄"이라고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직도 무속을 믿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윤석열-김건희, 윤건희는 몽상과 주술 속에서 살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어떤 정보 보고를 입수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를 검토했더라구요. 계엄 후 구속됐다가 석방 후에 하야를 검토하고 실제로 비서실에서는 하야 성
    2025-04-17
  • 안도걸, 하이볼 인기 속 불합리한 주세법 개정안 발의
    안도걸, 하이볼 인기 속 불합리한 주세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1
    2025-04-17
  • 무안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신청에 유감 표명
    전남 무안군이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신청을 낸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17일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에서 국제선 임시취항을 추진하는 것은 실효성 없는 정책으로 지역 간 또 다른 갈등만 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운항하기 위해서는 CIQ(세관·출입국·검역) 설치에 수개월 소요되고 무안공항에 있는 시설을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제반 여건을 고려하면 사실상 무안공항 재개항이 더 빠를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04-17
  • KIA 홈 경기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60대..경찰 수사
    KIA 타이거즈의 홈 경기 관람 도중 여성 관람객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별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KT 위즈 경기에서 앞 좌석에 앉은 40대 여성 관람객의 다리와 얼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다른 관람객의 신고로 출동한 안전요원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
    2025-04-17
  • ACC 개관 10주년 展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17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예고했습니다. ACC는 오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복합전시6관에서 '2025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기관을 지향하는 ACC가 준비한 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문원)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특히 '배리어 프리(무장애)'를 보조수단이나 장치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장르로 구축한 선제적인 전시라 더욱
    2025-04-17
  • 전남도, 문화자원-첨단기술 융합 특화콘텐츠 개발 성과
    전라남도가 지역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특화콘텐츠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전남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ICT 첨단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남형 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21개 시군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70여 개 전남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 결과, 영암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 담양의 'Take root in the
    2025-04-17
  • 광주 도시가스 신규 공급 중단?.."재원 부족으로 지연"
    광주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해양에너지가 신축 건물에 도시가스 공급을 중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어제(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에너지가 요금 경제성을 이유로, 4월부터 신규 공급을 중단하고 있다"며 "지역민 생존권을 볼모로 요금 인상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에너지는 신규 공급이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며, 7년여간 요금이 동결돼 투자재원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5-04-17
  • 구타당한 5·18시민협상대표, 정신적 손배 승소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무차별 구타로 다친 광주시민에게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7단독은 5·18민주유공자 김범태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원고에게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김 씨는 1980년 5월 21일 시민 대표로 계엄 당국과 협상을 마친 이후 계엄군에게 구타당해 크게 다쳤는데, 재판부는 전두환 신군부의 헌정 질서 파괴 범죄로 김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2025-04-17
  • 고양이 감전으로 아파트 정전
    광주의 한 아파트단지 수전 설비로 들어간 고양이가 감전돼 단지 2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복구됐습니다. 지난 15일 밤 9시 45분쯤 광주 서구 모 아파트 2개 동 372가구가 정전됐다가 2시간 45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환풍구 틈을 빠져나온 고양이가 지하변전실에 들어가 감전되면서 전기가 끊긴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2025-04-17
  • '업무 고충' 유서 남기고 숨진 30대 공무원, 광주 북구청 조사
    광주 북구청 공무원이 업무 고충을 호소하는 글을 남기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북구청은 지난 14일 낮 2시 40쯤 북구 중흥동 공영주차장 주차된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8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아 공직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4-17
  •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8월 30일 개막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일정과 행사 콘셉트 시각이미지(EIP)가 공개됐습니다.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8월 30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65일간 개최됩니다. 보자기를 활용해 포용디자인의 개념을 형상화한 행사 콘셉트 시각이미지는 최수신 총감독과 작준 스튜디오의 협의 끝에 완성됐습니다.
    2025-04-17
  • KIA, KT에 0-3 패배..시즌 첫 '영봉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타선의 침묵으로 시즌 첫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어제(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를 때려내는 데 그치며 KT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선발 김도현은 6이닝 2자책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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