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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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1(화) kbc 8뉴스 전체보기
    1. "마지막 승부처는 호남"..광주서 격돌  2.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연..시민 불편  3. '농지 투기 꼼짝 마!' 농지관리원 개원 
    2022-03-01
  • 2022-02-28 (월) kbc 8뉴스 전체보기
    마지막 부동층 잡아라..호남 선거운동 치열  제1회 KBC 지방자치대상..대상에 '순천시'  도시학생 유입 '폐교 위기' 해남 초교 부활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성큼 다가온 봄 
    2022-02-28
  • 2022-02-27 (일) kbc 8뉴스 전체보기
    "애 낳을 병원 없어"..애타는 확진 임신부 광주ㆍ전남 지자체 평가..내일 시상식 주간브리핑 지역특화 빵 '인기'..소비ㆍ매출↑
    2022-02-27
  • 2022-02-26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주먹구구 5ㆍ18 유공자 법'..개정 시급  전남 수소산업 육성 본격..'해상풍력 연계' 'K-트로트' 지역 성장산업으로 육성
    2022-02-26
  • 2022-02-25(금) kbc 8뉴스 전체보기
    대선 앞두고 여·야 호남 민심잡기 '총력' 광주서 일제 군 시설물 3곳 발견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45일 만에 장례식 지자체 평가..지역마다 강점 도드라져 박용진 "윤석열 뽑으면 우크라이나 꼴"
    2022-02-25
  • 2022-02-24(목) kbc 8뉴스 전체보기
    광주민심은 '20대 부동층''단일화' 쟁점 공무원 역량 평가..광주 구청들 높은 점수 호남 홀대' vs '막판 결집'..호남 총력전
    2022-02-24
  • 2022-02-23(수) kbc 8뉴스 전체보기
    대선후보 지지, 이재명 67.5%·윤석열 11.8%  정당 지지율·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차기 대통령 우선 해결과제는 '경제문제' 광주광역시장ㆍ광주교육감 여론조사 '접전'
    2022-02-23
  • 2022-02-22(화) kbc 8뉴스 전체보기
    이준석 광주서 복합 쇼핑몰 간담회..비판도 잇따라  지방의회 평가 가장 낮아..광주ㆍ전남 5개 시 평균 이하  붕괴사고 희생자 가족, 현산과 합의..25일부터 장례  이강현 신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  신안 퍼플섬 '파리 패션쇼에 뜬다' 
    2022-02-22
  • 2022-02-21(월) kbc 8뉴스 전체보기
    이용섭 "광주 꼴찌 아냐" 반응 엇갈려 대선 양강구도 속 진보정당 득표율 '주목' 붕괴 피해자 장례 언제쯤..입장 차이 여전 에너지공대 다음 주 개교..신입생 '기대'
    2022-02-21
  • 2022-02-20(일) kbc 8뉴스 전체보기
    광주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관망세" 남해안 '황백화' 현상..양식장 피해 심각   광주 교육계 화두..'실력 광주' 어디로?  "태우지 말고 퇴비로 쓰세요"  
    2022-02-20
  • 2022-02-19(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여야, 대선 공약 여론전.."지역 현안 속도 붙나" 최하위 지자체 줄줄이 수사나 재판.."의회 평가도 낮아" 겨울진객 순천만 흑두루미 장관..역대 최고치
    2022-02-19
  • 2022-02-18(금) kbc 8뉴스 전체보기
    거리두기 3주 연장, 3월 중순 확산세 '절정' 이재명 "공공기관 추가 이전"..1박 2일 유세 기초단체장ㆍ의회ㆍ공무원 1위 '신안군'
    2022-02-18
  • 2022-02-17(목) kbc 8뉴스 전체보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시장후보 생각은? 지자체 평가..영광군, 군 단위 1위 이유? '득표율 20% 넘나' 국민의힘 구애 전남교육청, 전체등교와 방역 '동시 추진'
    2022-02-17
  • 2022-02-16(수) kbc 8뉴스 전체보기
    '텃밭 사수'vs'지지 확산'..호남 경쟁 치열 지자체 평가 1위 '순천시'..이유는 무엇? 광주ㆍ전남 종일 강추위 속 눈..최대 7cm '봄내음 가득' 제철 맞은 봄동 수확 한창 
    2022-02-16
  • 2022-02-15(화) kbc 8뉴스 전체보기
    대선 선거운동 스타트..22일간 치열한 경쟁 맡아 키우던 5살 조카 때려 숨지게한 고모 '6년 공석'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 취임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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