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이전기관 사회공헌 강화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전KDN은 최근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 독립기구로 신설해 탄소배출 저감 등 10대 과제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중 최초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ESG지원사업에도 나섰습니다.

한전과 한국농어촌공사, 사학연금공단 등도 사내 기구 출범을 통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 ESG 경영체제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