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취약계층이 아파트 내에서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와이파이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산정빛여울채 아파트에 주민 6백여 명이 무료로 인터넷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존인 '주민소통 열린공간-온(溫)기가' 2곳이 설치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광주도시공사,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개인정보 보호·불법스팸 피해 예방 교육과 보안 점검 등을 함께 지원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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