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간 의견 차이로 지난해말 이름 없이 개통됐던 무안과 신안을 잇는 다리가
김대중 대교로 잠정 합의됐습니다.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는 무안군과 신안군의 의견 차이로 이름을 정하지 못했던 무안군 운남면과 신안군 압해읍을 잇는 연륙교
명칭을 가칭 김대중 대교로 결정해
중앙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6월 착공해 천420억 원을 들여 지난해말 개통한 이 연륙교는 전국 최초로
이름 없이 개통됐고 정치인 이름이 교량에 붙은 사례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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