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회원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서 사고 판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말까지 인터넷 포커게임의 불법 환전을 위해 아이디 8천여 개를 구입한 뒤
천여 개의 개인정보를 개당 5천 원에
판매한 혐의로 38살 정 모 씨와
45살 범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게임 아이디가 인터넷 상의
개인 식별 번호인 아이핀을 이용해 개설된 점으로 미루어 아이핀 인증을 위해
다른 개인정보를 더 수집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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