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디보 환상적 공연, 성황리 진행

작성 : 2014-02-23 20:50:50

팝페라의 비틀즈로 불리는 일 디보

공연이 광주에서 성황리 진행중입니다.



멤버 4명 중 3명이 성악가 출신인

일 디보는 이번 공연에서

레 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의 뮤지컬 명곡들을

5천 명의 지역민들에게

선사해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일 디보는 2006년엔 독일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으며, 클래식의 감성에

팝의 대중성이 어우러진 노래도

폭넓은 매니아 층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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