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함평군의 부적정한 행정이 전라남도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양시는 전남도 종합감사에서 학교용지부담금 14억 4천여만 원을 부과하지 않거나 장애수당과 기초노령연금 5백여만 원을 부당 지급하는 등 백5건의 잘못된 행정행위를 한 사실이 적발돼 시정과 주의 등 행정조치를 받았습니다.
함평군 역시 보조금 지원 자격이 안 되는 한 영농법인에게 7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부적정한 행정 93건이 이번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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