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군 간 버스노선 없어 큰 불편 )
광주와 전남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도로와
버스는 많지만 장성-담양, 나주-화순 등
시군 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탐사취재했습니다.
2.(메타세콰이어 싹둑 자전거길 논란)
보성군이 자전거 길을 내기 위해 가로수로
심어진 30년 수령의 메타세콰이어 백여
그루를 베려고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백그루가 잘려
나갔습니다.
3.(광주 새 야구장 내일 정식 개장)
광주 새 야구장으로 국내 최고 시설을 자부하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내일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4.(동네 헌책방, 추억 속으로)
과거 지식 사랑방 역할을 했던 동네 헌책방이 하나 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고책을 사고파는 대형 서점까지 들어서 설자리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현장취재했습니다.
5.(광주서구, 후보 난립 단일화 변수)
6.4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은
시청 등 각종 관공서가 자리잡으면서
광주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서굽니다.
현 김종식 청장에 맞서 나머지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최대변수로 떠올랐습니다.
6.(국내 첫 덤벙분청사기 가마터 발견)
보성에서 국내 최초로 도기에 백토를 입혀 밝은 빛을 낸 덤벙 분청사기 가마터가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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