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106주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여성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 1년 동안
양극화가 더 깊어져 여성의 삶이 더욱 피폐해졌다며 여성을 반쪽짜리 노동자로 내모는 시간제 일자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여성 비정규직 문제도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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