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계 광주교육감 입지자 3명이 단일화경선에 합의했지만, 경선룰을 놓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광주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경선문제를 논의를 했지만,
경선룰을 경선 후보들이 합의해서 만들지, 아니면 시민사회단체가 정할 건 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최영태 시단협 상임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원로 5명이 시민후보 경선준비 소위원회를 꾸린 가운데, 윤봉근, 장휘국, 정희곤 등 전교조계열 후보군의 3자 회동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번주가
단일화 경선룰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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