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하기로 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일당 독점 구도가 최고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지방자치제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민주당 독점 구도가 깨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양 측의 통합 결정으로 이번에도
신당 경선 결과가 사실상 당선자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지난 선거에서 진보정당 의원들이 일부나마 진출했던 지방의회는
통합진보당 사태로 사실상 설 자리를 잃은데다, 새누리당은 인지도 있는 후보를 찾지 못해 공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이번 지방선거는 자칫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까지 신당이 싹쓸이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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