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중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 오후 5시 반쯤
광산구 산정동의 한 공원에서 인근 중학교 3학년 학생 4명과 2학년 학생 25명이
싸움을 벌여 A군이 코뼈가 부러지는 등
다수의 학생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쌍방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평소 금품갈취 등 괴롭힘을 당하던 2학년 학생이 3학년 학생들
공원으로 불러내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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