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우이산호 기름 유출 사고에 따른 어업 피해 배상을 위한 잠정합의서가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횟집과 숙박업소 등 2차 피해에 대한 합의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류지홍 기잡니다.
우이산호 기름 유출 사고 피해 배상을 위한
어민들의 잠정 합의안이 마련됐습니다.
기름 유출 사고의 환경 영향평가 실시와
기름 오염 해역, 어업 피해 예상 해역의
피해 조사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부가 인정하는 어업피해 조사기관을
피해조사용역업체로 선정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정부 인정기관의 피해 자료확보가 가능해져
피해 어민들이 우려했던 피해 자료 입증의 어려움이 해결된 것입니다.
인터뷰-신진호-여수시 만흥동
GS칼텍스와 합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늦어도 다음달에는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부터는 해양수산부와 피해지역
4개 시,군이 만나 횟집과 숙박업소, 관광 피해 등에 대한 2차 피해 보상 협의가
시작됩니다.
인터뷰-김부기-여수해양항만청 운영과장
지지 부진하던 보상 협상 논의가
이번 주 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아직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2차 피해범위 선정이
새로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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