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정전이 나 4백여 가구가
한 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3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제석초등학교 부근 전류공급장치에 문제가 생겨 주변 아파트 2개 동 등
일대 4백50여 가구에 한 시간 정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낮부터 계속된 비와
바람 때문에 비닐 등 이물질이 전선에
닿으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07:45
법원 "산재 치료 중 패혈증 사망도 업무상 재해"
2025-02-03 07:27
이재용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오늘 항소심 선고
2025-02-02 20:53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공실' 폭탄..내몰린 입주민들
2025-02-02 20:26
제주 어선 좌초, 실종 30대 외국인 선원 시신 발견..'3명 사망·1명 실종'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댓글
(0) 로그아웃